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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방구석 환하게 비추는
내 방 속의 TV
TV속TV속TV속TV속TV속의 나
Take on me, take me on
아하 나를 데려가 주오
아하 나를 꺼내주오
-=------------
장난아니게 그지깽깽이다
세포 단위의 사랑 | 2022/03/27 |
반영구적으로 안아줘 | 2020/10/05 |
야오이 소설 읽는 여자 | 2016/04/10 |
신랑 냄새 | 2015/12/08 |
중년의 시 | 201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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횬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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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코셈...ㅋㅋㅋ부가 정보
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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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학 졸라 웃겨 미치광이 횬사마>_<부가 정보
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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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문짜씹어요~나 버스타고 오다가 Take on me 정말 만들었다니깐요. aha도 깜짝 놀랄꺼에요. 가끔씩 버스타다가 곡을 쓰기도 하는데, 어쩌다 기차를 타게 되면 교향악을 쓸지도 모르겠어요. 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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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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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걸로 만들었단 얘긴 아니겠지...ㄱ-;;;아침에 출근 준비 중이었다구욥!! 그 뒤로는 까먹었고;; 헤헤
불로그에 오면 노래가 있는 줄 알았는데 오늘 만든 거군요!!!! 빨리 들려주세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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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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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만들었어요.TV는 테레비로 바꿨어요, 라임이 안맞기도 하고, 제가 요즘 가타가나 공부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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