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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보러 가는 길에 있던 천천히 표지판
귀여워;ㅅ;
연극인 다다의 데뷔무대를 보는 영광을... 오오
근데 나 벌써 제목 생각 안 나'ㅅ' 원래 제목 말도 안 해줘서 가서야 알았공...;
이만희씨 원작이라는... 한시간이 좀 안 되는 짧은 정신병원을 다룬 연극... 음........ 내용은 졈☞☜
다다는 혼자 두 캐릭터를 연기했다. 새끼를 자꾸 꼬았다 풀렀다 하는 꽈배기라는 캐릭터▶
나 빨리 디카나 사야긋다ㅜㅜ
◀ 엄마 캐릭터.
엄마역은 잠깐이었는데, 상대 고딩딸 역은 조안 닮았다=ㅁ=!!!!
▲ 한국에서 제일 귀여운 조안♡ 앙 너무 귀여워
▲ 전원의 모습
◀ 조안과 다다의 격투씬-ㅁ-
연극 보고 딱히 느낀 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다도 희곡 맘에 안 든다고 했으니까 머-3- 다만단지 다다의 데뷔무대라는 데에서 의의를...
처음에 다다가 연극할 거라고 했을 때는 생각만 해도 챙피해 미치겠고 꺅 난 무대를 바라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닥치니까, 미리 엄청 부끄러워해 놓은 덕인지 하나도 안 부끄러울 뿐 아니라 냉정하게 연극을 보았다. 개굴개굴 사진 찍으면서(셔터 소리가 개굴-_-)
다다는 잘 했지만 아숩게도 제일 잘하진 않았다; 앞으로 학교 다니니까 좋아지겠지 개인적으로 역시 조안이... 다다랑 조안밖에 안 보였음-ㅁ- 조안 너무 이뻐...;ㅅ; 물론 조안이 아니고 조안 닮은 분
퓌날렘
빨리 박광정씨 연극 보러 가자!!!! ㅋㅋㅋㅋ 다다가 출연하면 좋갔다 너무 수고하셨심 다음에는 커다란 화분 사가지구 갈게;ㅅ; 내가 노란 튤립 단 한 송이 사다줬는데 다다가 길에 버렸다. 찾았냐? ㅋㅋㅋㅋㅋㅋㅋ 글구 담에는 스모키 화장 꼭 하시길...>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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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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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면서도 극이 너무 싫어서 아무도, 절대로! 오지말라 했으면서도 쪼금 아수워서 부른 2인중 1인인 뎡야야. 나보다 조안이 훨씬 이뽀?이만희 선생님 작품들 원래 존나 좋은데 이 단막극은 완전 황.
암튼 와줘서 고마워, 튤립은 못 찾았어. 내 마음속에 있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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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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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조안;ㅅ; 조안 너무 좋아 집에 와서 조안 사진 잔뜩 봤네-ㅁ-;;튤립아 미안해 지못미...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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