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나

  • 등록일
    2008/04/11 12:40
  • 수정일
    2008/04/11 12:40
  • 분류
    여행
은미가 드디어 사진을 올려줬따 근데 애기가 나 찍어준 사진을 안 올렸어 내심 그걸 가장 기대했는데 말야 흥흥흥흥


아우 상반기 베스트 사진으로 손색이 없다 아기와 나...!!!!!!!!!!!!!!! 아잉 너무 다정해 ㅇ<-<


이건 아기가 날 졈 싫어하는 듯한 포쓰가 느껴져서... 맘에 듬=ㅁ= ㅋㅋㅋㅋㅋㅋㅋ


아기엄마와 아기와 나 ㅋㅋㅋㅋㅋ 아기 너무 이뽀

괜히 나=ㅁ= 대나무 너무 좋은데 표정이 뭐 이따구야 아쉽다
대나무와 나♡


==============================================================

저 파닥파닥하는 것 좀 봐ㅜㅜ
근데 아기랑 내 손꾸락이 찍혔다-ㅁ- 그래서 '아기와 나'



에구 이뻐라


그네를 미친듯이 태워주었다 후후후 그네로 인해 급친해짐


아기와 불국사. 아 이런 이쁜 풍경

경주에 갔다왔다 경주만 간 건 아니지만 할튼 초중고 수학여행을 불국사로 갔는데, 너무 싫었는데, 십년만에 가보니까 예쁘잖아. 불국사 엄청 예쁘네 이름은 구린내 나지만 절은 너무 이뻐 깜짝 놀랐음-ㅅ- 절도 디게 작고 말이다 난 또 디게 큰 줄 알았네

오랜만에 사진을 잔뜩 찍었는데 칭구가 사진을 안 올리네엽 나 돌아오면 올라와 있을 거라고 하구선...!!!! 꽃을 배경으로 디카로 잔뜩 찍어서, 빨리 보고 싶다 내 얼굴 말고-ㅅ- 애기 모습.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