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던 만화잡지(수정 중-_-)

category 내맘대로 만화 2004/09/21 12:25

* 이 글은 [만화잡지.] 에 대한 트랙백 입니다.

 

결국 어제의 로망을 참지 못하고... 일어나자마자 쓰은다=_=

내가 봤던 많은 잡지들 까먹은 것도 있다-_-a


 

소년 챔프(코믹 챔프)

->코믹챔프로 개명한 줄 몰랐네 서점에서 자주 봤는뎅

 

중3 때 나를 만화계에 입문시킨 슬램덩크 연재 종료 전에 7차롄가 걸쳐 뺏지 준다고 해서 슬램덩크 완결시까지만 사려다가 계속 보게 된 주간지. 부피때문에 너무 힘들었다=_=

 

슬램덩크, 챔프, 연재종료 하면 연재종료하면서 내한한 이노우에 상을 만나러 학교 끝나고 부랴부랴 50원짜리 떡볶이 한 그릇 먹고 용산까지 갔는데 앞에 몇 명 두고 줄이 잘렸던 기억이... 떡볶이 먹지 말 걸... 분노 게이지 업! 게다가 이 얘기하면 꼭 이적 부평 왔을 때 내 순서에서 싸인회 끝나서 분노해서 이적 티셔츠 목 부분 잡아당겼던 추한 기억이 떠오른다 ㅋㅋ

 

ㅡ 기억하는 대표작 ㅡ

슬램덩크 : 불후의 명작! 이노우에 상 제발 2부는 그리지 말아 주세요>_<

좋아하는 캐릭터 : 윤대협

으에 이 사진 싫지만 찾기 힘들어ㅠ_ㅜ

 

 

소마신화전기 : 글 황용수/그림 양경일 이 이후로 황용수 작가는 본 적이 없다. 군대에서 열심히 만든 작품을 출판사에 들고 갔더니 양경일 작가를 붙여-_- 줬다 했었지. 소마신화전기..

너무 좋아서 기절할 뻔 했던 기억이! 그게 끝이 아닌데 그렇게 무책임하게 끝냈다는 게 괘씸하다.

좋아하는 캐릭터 : 마검랑-///-

마검랑의 우훗 변신 버젼. 멋지구링~~

 

 

출처 쌤 홈피

대마왕 : 김진태 쌤을 이 작품으로 알게 되었다>_< 도통 단행본을 구할 수 없다. 대마왕으로 개그만화계에 입문하였노라.

 

 

H2 : 아다치 미츠루 작. 소년소녀연애물 중 단연 최고. 잡지 구독 시엔 안 봤다. 거의 끝무렵 한 30권 정도가 연재되었던 듯. 

 

 

멋지다, 마사루!! : 한일 통틀어 건전개그의 2대 강자! 미역고등학교,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다!!

좋아하는 캐릭터 : 사미자-///-

 

 

출처 : 툰크-_- 억지로..

사신전 : 10권 완간. 절대 연재종료는 아늼. 챔프에 몇 번이나 2부 연재 재개한다고 거짓말 나오다가 쥬니어챔프 창간 몇 호만에 합류했다가 낙오되었다ㅠ_ㅜ 낙오될까봐 편집부에 엽서도 보냈는데... 책에도 실렸는데=_= 사신에 대해 처음 알게 되어서 흥미진진했다. 단군신화 각색한 것도 재미있고.

 

 

그 외에 아직도 연재하는-_- 짱, 검정고무신, 원피스, 체인지가이...-_- 오래한다.

최미르의 타임머쉰나오는 것도 재미있었고 미스터부는 너무 오바해서.. 굿모닝티처는 애장판도 나왔던데 그런 식의 휴먼드라마-_-를 즐기는 남자애들이 너무 웃기다. 이건 취향 문제려나-_- 에 또 약간 재미있게 봤던 파이트볼(이 작가는 쥬니어챔프에 이름만 빌려준 거지같은 공장만화를 실어서 나를 화나게 했다), 그림이 인상적인 붉은매, 아 그 마녀 나오는 열라 웃긴 일본만화 있는데.. 말투가 "~세여" 그래서 그거 따라했었담. 라그나로크는 생각보다 재미없어서 단행본 안 샀고, 어쩐지 좋은 일..은 재미있었지만 다시 보고 싶진 않고. 뭐 그렇다. 

 

주니어 챔프

-> 창간호부터 오래 산 잡지. 꽤 괜찮았는데 폐간한 줄 몰랐다. 리버스 등 작품이 소년 챔프에 흡수되었고나.

 

파이팅 브라더 : 고병규 쌤. 이 작가의 위대함을 알게 해 준 단편집. 안타깝게도 나는 그 때 잡지파라서 단행본을 안 샀다. 잡지 다 버렸건만 단행본 구할 길 없네ㅠ_ㅜ 패러디 개그의 정수를 보여주는. 반응이 좋아서 그 이후 '가더'를 연재했지만, 장편에는 힘이 딸리는 듯. 금방 연재 짤렸다. 지금은 게임회사에서 그림을 그리신다나... 안 돼욧! 만화를 그려주셈!!

 

 

출처 툰크

타임 씨커즈 : 이태행 작. 'Don't forget to remember me' 노래를 찾아 듣게 만든 만화책. 나는 그 섬세함에 놀라서 당시 예술을 함께 논하던-_- 친구에게 보여주었었다. 학교에 들고 가서! 그건 내게 대단한 일이었지러. 그렇게 섬세하게 잘 그릴 수가 있는 건가? 사람이?! 요새 작가님 뭐하시는지.. 미국 갔다는 소문을 들었었는데. 단행본 구하기가 하늘의 ★

 

 

마술사 오펜 : 판타지를 그다지 즐기지 않지만 재미있게 보았었다. 나중엔 잡지 연재에서 중도하차. 만화보다 애니랑 소설이 인기인 것 같은데 안 봤다. 아지리가 괴물되는 순간이 슬펐는데.

 

 

리버스 : 이강우 작. 수녀님과 흡혈귀와 등등 나온다=_=

 

 

굿 타임 : 김은정 작. 그 선녀강림 작가분 문하생이었던 듯. 그림체가 약간 비슷. 귀신보는 박수무당 얘기. 유쾌하게 봤었다.

 

 

파검기도 있고... 아 제목을 잊었지만, 공모전에서 당당히 슈퍼신인상인가 암튼 대상 밑에 상을 받으며 등장한... 한국적 판타지 어쩌고 그런 만화 있었는데. 예전에 제목 기억할 때 검색해보니까 없더라. 당선작으로 연재 자리 따내는 데 성공! 다만 작가가 아직 부족하다고 스스로 연재중단한 뒤 감감 무소식..ㅠ_ㅜ 옥황상제가 거인이었다-_-a 그거 몇 회 연재 안 했지만 진짜 재미있었는데. 주인공은 지옥의 12염라대왕 중 한 명이었는뎅.->작가는 김규홍.

아 그리고 양경일 씨가 혼자 스토리 써서 1회 연재하고 중도하차.. 이 사람은 스토리가 전혀 안 된다고 들었는데, 그럼에도 자기 작품을 하고 싶어했다는데, 왜 허망하게 관뒀을까?

나는 양경일 씨 컷 나누는 게 좋더라. 굉장히 심플~

 

 

영챔프

-> 영챔프 망하지 않으리예...

 

 

아일랜드 : 윤인완/양경일 콤비를 극도로 좋아하게 만든 작품. 이 역시 중도하차. 윤인완 씨가 연재중단하며 마음아프다면서... 일본에도 내니까 언젠가 다시 연재할 거라고 믿어달라고 했는데 전혀 믿음 안 감. 기대하면 더 짜증나고 인간들이 싫어져~~~ 아오

좋아하는 캐릭터 : 역시 반이 최고>_<

 

 

리얼 : 이노우에 상의 휠체어농구 이야기. 키요가 티비에 슬램덩크 보고 웃듯이, 굉장히 리얼해서 내 친구 무려 두 명이 보기 싫다고 함. 너무 괴로워서.. 어떻게 끝낼까? 배가본드하느라 바쁘신 이노우에 상이 일 년에 몇 번 연재하심. 대단하심-_-d 원래 54페이지의 중편(?)이었다. 리얼 보려고 영챔프 잠깐 구독했었다.

좋아하는 캐릭터 : 당근 키요하루>_<

 

아 맞다 아주 중요한 것! 만화가 신기철 씨가 리얼 게재된 호에서 데뷔하셨다. ㅋㅋ 그 분도 너무 조앙 질베르또

그밖에 블랙탄이나 밀가루 커넥션도 즐겁고. 에바는 안 본지 오래되었고=_= 그러고보니 뉴타입에서 연재했었는데?? 음.. 오 나의 여신님 재밌는 줄 모르겠고, 선녀강림 그림 예쁘고. 뭐 그렇다. 아 글고 지금 연재하는 신암행어사 나는 재미없더라...

 

 

이슈

-> 윙크와 이슈 최고 좋아하는 과거의 영화

 

 

열왕대전기 : 이정애 선생님 작. 중2때 윤미가 소개해 줬다. 윤미는 내 만화 선생님 격이었는데 만화책을 사는 것의 자연스러움을 몸으로 보여줬달까. 윤미가 엄청난 팬이라서 나 역시 여태 엄청난 팬=_= 이정애 선생님은 항상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시었지! 선생님 사랑해요>_<

좋아하는 캐릭 : 단연 쇼너!! 쇼너 스키올라!!!

 

 

오랜만에 보는 지미와 혜정이. 너무 반갑잖아!>_<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 : 오오 청춘의 빛이여! 영광이여! 그림도 스토리도 개그도 거의 절정이었는데, 이 작품 끝나고 그림이 '무섭다'는 별별 어린 독자들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신 이빈 님이 지금의 스타일로 바꾸게 되었다... 난 날카로운 그림이 좋았는데. 이 때 그림 정말 예뻤는데. 예전 만화잡지에는 독자들의 지난호 감상평이 짧게 실렸는데, 내가 쓴 게 실려서, 별 일도 아닌데도, 언니가 엄마한테 보여줬던 기억이 있다. 그 때 엄마는 만화책 너무 많이 산다고 맨날 화내셨는데 나는 마음이 조마조마했다=_=;;;

 

이거 몇 권?

 

 

풀하우스 : 당시도 지금도 전혀 좋아한 적이 없고 그림체는 환상이라고 생각함

좋아하는 캐릭터 : 라이더 베이

 

 

아카식 레코드 : 최경아 작. 이 작가분의 망가짐-_-의 역사를 관찰하다가 때려치웠음. 아카식 레코드같은 작품이 고유한 색이 아닐까... 초기작의 시미즈 레이코에 대한 표절 의혹을 거의 시인하셨으니 딴지 걸고 싶지 않다. 이 작품은 너무 좋아서 보관도 잘 했었는데, 파티에서 사랑나와라 뚝딱 연재할 때 처음엔 그때까진 괜찮았는데. 이빈님이랑 두 분 생각하면 슬프구만.

 

 

아기와 나 : 가족만화를 거의 증오 비스무리하게 하는 나같은 사람 중 아기를 기절하게 좋아하는 사람은 백 프로 좋을 거라 확신. 마지막회에 내가 흘린 눈물이 대체 몇 바가지냐-_-

아으 이쁜 것들 미랑이, 진우, 신이, 용이. 용이가 제일 좋아 ㅋㅋ 애장판엔 이름이 다르겠군;;

 

 

세븐틴 락 : 이슈 볼 땐 안 좋아하다가 나중에 단행본을 샀네. 단편들도 참 좋으시고. 캐릭터가 와글와글, 복선이나 설정에 구애받지 않는 점이 타카구치 센세랑 비슷한 듯.

와글와글

 

 

엑스트라 신드롬 : 김지은 그림/조은하 글. 김지은 씨는 단편할 때 되게 좋아했는데 이 장편은 조은하 씨가 이슈 스토리 부분에 당선된 건데 재미있다. 단행본 사라짐. 요새 그림체가 변하셔서 손이 안 감. 귀여워진 그림들이 싫어-_-

 

세상에서 제일 가난한 우리집 : 문흥미 작. 아휴 이거 처음엔 인기 전혀 없다가 '박휘'[바퀴]라고 둘짼가? 남자친구 생기면서 인기폭발이었다. 박휘는 잘 생기고 부자에다 황당하게 재미있는 엄청난 캐릭터.

 

 

프린세스  : 한승원 작. 지금도 연재하시는 이슈 역사의 절반? 3대에 걸친 비극적 운명을 구구절절@_@~ 단행본 사고 싶었는데 나는 한승원님의 나레이션을 안 좋아하고, 지금 시대적(?) 기호에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는데 그게 무슨 상관? 재미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서사시 그닥 안 좋아함

윽 둘이 어떻게 되었는가!!

 

 

단편작가 :

권교정!!! : 여기서 데뷔하신 것이다! 데뷔작을 봤을 땐 입과 턱이 마음에 안 들어서 안 좋아했던 기억이.. 크윽 ㅠ_ㅜ 예전엔 훨씬 그림체가 안 맞으면 싫어했어서 이런 보석같은 작가님을 나중에야 좋아하게 되었다!! 크으 나 바보

사자의 연 등 박은아-초기에 그림체가 독특했는데 점점 망가지는 중. 초기 단편들이 참 좋다.

한미석-단행본을 찾음! 페인 킬러라고 이사온 동네에는 있다ㅠ_ㅜ 이런 놀라운 일이!! 그런데 아저씨가 글쎄 치사하게 내가 이거 아무도 안 빌려간다는 거 아는데도 다 빌려간다고 그래서 팔라는 말도 못했다. 그냥 빌려 읽었지러... 나쁘셈! 만화 쌓아두고 모하심!!!

최인선-한창 만화계 사건 터질 때 "만화만 그릴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키지 못하신... 작품 세계가 독특하지? 그러나 본인은 잘 기억은 안 난다. 나중에 출판사를 차리면 반드시 함께 하고픈 인물~ 만화 그리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

그리고 단편작가라긴 뭐하지만 이향우 님. 역시 그렇게 팬은 아니다만..

 

 

화이트

: 망하기 전에 끊어버림. 망할 줄 알았다. 기분 나쁜 일이 있었다. 내가 잡지의 이상한 방식을 지적했는데 니가 뭘 아네 어쩌고저쩌고 나불나불거렸다. 이정은 이란 기잔데 거봐 망했잖아-_- 망할 티 팍팍 내고 망하다니... 그러나 본인이 한창 즐겨 보던 중, 고딩 초기에는 건재했음!

 

 

기억난다! 나인 창간혼가 둘째혼가 실렸었던 그림! 연재 전에!! 예쁘다 예뻐 무지하게 예쁘다 예뻐

출처 : http://ccjbox.oo.co.kr/

소델리니 교수의 사고수첩  : 이정애 선생님 작품~ 연애할 때보다 더 가슴이 쿵쾅 거림! 연재할 때 멀쩡히 나온 그림이 검열 때문에 화이트 범벅되어 나옴. 아 이딴 일이 있으니까 절필하셨지! 빠가사리들!! 게다가 선생님 사전에 있을 수도 없이 연재 중단하셨다. 검열때문에... 그림이 날로 달로 이뻐지실 때였는뎅. 무지하게 재미있음!!

 

단편집 표지=_= 이런 것도 여기에 올리다니 ㅋ 출처 : http://ccjbox.oo.co.kr/

신데렐라 이야기 등 장단편 : 많은 독자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인 '변형'이 실려 있따! 영원한 사랑에 대한 환상을 따뜻하게 관조하는 눈으로 보여준 작품. 변형에 대해서는 나중에 쓰고 싶고, '별에서 온 이상한 소식' 등등 장단편이 아아주 많이 실렸었다. 그렇게 잘 나가던 화이트였는뎅

 

아마도 달콤하겠지 : 연재중단이나 페이지펑크가 많아서 분량이 적다. 단행본 2권 나왔고 해마다 올 해엔 끝낼 거라고 하시는데 과연? 연재될 때 가장 좋아한 작품 중에 하나.

 

천국으로 가는 마지막 우화 : 본래의 섹시한 그림 스타일을 접고 어린애들 보는 만화를 그려야 하는 거지같은 현실에 직면, 예전 스타일을 찾을 수 없는 김우현 작가. 물론 나중에 그리체야 또 바꿀 수 있겠지만... 데뷔할 때부터 좋았다. 이 3부작은 작가가 싫어하는^^ 초닭살 커플이 나와서 일대 반향을 일으켰고 장편 '밀레니엄'의 연재자리를 따내는데 공헌.

 

프쉬케 : 신화집에서 대충 다루는 프쉬케와 에로스, 그의 어머니 아프로디테 여신의 이야기. 매해 컬러 그림이 있었는뎅. 오리온 다프네 등등 신화 시리즈 여러개가 있담.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 : 권교정 작가를 좋아하게 된 결정타. 단행본은 희귀본. 윙크에서 연재될 거란 소문만 무성 권교정 작가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걸 자꾸 느끼게 해 준다.

 

지혜안 : 단편 위주의 작업 중에 '에쉬할름 이야기'라는 장편과 사랑을 할 때... 뭐시기 장편을 연재했는데 단편이 훨씬 좋다. 코투 사태 이후 행방을 알 수 없다.

 

한혜연 : 한혜연 씨의 일상의 관찰을 좋아하는 독자가 많다. 나는 호러물, 미스테리물이 더 좋더라고. 당시에는 획기적이었다.

 

 

화이트 스페셜

 

이은혜... 모닝키스??

거의 단편 위주로 5번인가 나왔던 듯.. 기억이 안 나요오 두껍고 종이질 안 좋고 그럼에도 화이트 이슈의 좋아하는 작가들이 대거 단편을 내서 좋았는뎅

 

 

댕기 

 

댕기는 폐간 즈음해서 빌려봤었다. 사서 볼 예정일 때 폐간했다-_-;; 그래서 추억은 별로 없고 다만 "바람의 나라. 스타가 되고 싶어. 불의검(92). 황미나의 레드문! (94) 이빈의 틴에이지 팬클럽" 등이 연재되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길래 그냥...-_-

유시진 씨의 '미스티'가 슬프다. 다른 잡지 망해서 댕기로 왔는데 댕기도 그냥 망해버렸다-_-. 유시진 씨 작품 중에 제일 재미있었는데, 연재 계획 없다고.

김은희 쌤의 '히치하이킹에 관한 찬반양론'은 윙크에서 무사히 연재 마침^^

 

 

슈가

 

창간 시 몇 번 샀다. 도저히 볼 게 없어서 그만 두었다. 지금은 요시나가 후미상이 플라워.. 머시기라는 만화를 연재하신다. 단행본 필독할 작품. 슈가 레이블로 나오는 일본 만화책 중 재미나는 거 찾는 재미가 있음-_-d

 

 

윙크

-> 대학 와서도 근 1년간 사본 엄청난 잡지. 창간 11주년인가??

 

창간호부터 7권 쯤 있었는데 이사할 때 한 권만 나왔다ㅠ_ㅜ. 언니 친구의 선물인뎅. 나중에 본 소감으로는 창간 무렵은 너무 막강하다. 윙크 때문에 댕기 망한 것 아닌가 싶기도..

 

노말 시티 : 나에게 짝퉁 SF소설을 쓰게 한 위대한 만화. 경옥 쌤 작품은 노말 시티를 제일 처음 봐서 특별히 애착이 간다. 다른 사람들은 노말 시티는 별로라고 많이 그러던데, 당최 왜?! 싶다;

 

리니지 : 신일숙 쌤은 스토리 구사력(?)은 끝내준다. 뭘 해도 '재미'만은 확실히 보장한다. 지금 시점에서는 시대의 흐름을 못 잡는다는 생각이 들기도. 너무 보수적이시고.

 

블루 : 게을러빠진 만화가 중 단연 으뜸. 그토록 좋아했었던 어린 시절이 황망할 정도로 싫어졌다. 블루의 승표를 너무 좋아했었는데 이제 와선 다 싫다. 그림은 이뿌구만...

 

네 멋대로 해라! : 당시만 해도 청소년 스타란 거의 없었는데, 만화연재와 더불어 청소년들이 대거 등장했었다. 같은 제목의 고다르의 영화는 아직도 못 봤다; 니, 멋, 내, 로, 햄!!! 이라고 외치고 싶지만 지금은 밤..

 

호텔 아프리카 : 호텔 아프리카까지만 좋았노라고 냉정하게 얘기해 본다-_-

 

언플러그드 보이 : 화려한 데뷔, 화려한 연재. 언플러그드 보이까지는 진정 좋았노라고 냉정하게 얘기해 볼깡.

 

툰 : 내랑 생각하는 바는 완연히 달라도 만화에 대한 열정과 용기만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소년별곡 : 잘 생긴 소년들로 눈이 즐거우시리.. 설정의 말도 안 됨은 가볍게 눈감아줄 수 있을 정도. 단행본을 구하고 싶은데 크흑..

 

마니 : 유시진 작가마저 마니까지만 좋았다. 실로 내 취향이 계속 변하기 때문이거나, 일본 만화를 너무 많이 봐서 수준이 높아진 것도 있는 것 같다. 고딩 때까지는 일본을 너무 싫어해서 일본 만화를 안 봤었다.

 

사랑과 정열에게 맹세! : 천계영에 버금갈, 윙크가 키운 초대형 신인!!이셨다. 지금(오늘은 05/1/26-_-;;) 연재하는 세 번째 장편, 로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근데 나 아무 설명없이 계속 작가에 대해서만 쓰고 있네 헐

 

렛다이 : 05년 3월 1일자로 끝난다는 작품. 여러 악평이 있지만, 나는 은형의 죽음 이후 은형의 아버지가 가해 학생들을 찾아다닌다는 것만으로도 이 작품을 높게 평가함(내가 뭐라고 평가하고 자시고.. 마땅한 단어가 안 떠올람-_-)

 

 

나인

: 최인선!, 이애림!, 권신아, 이정애, 양영순!, 이향우,문흥미, 이강주, 이진경! , 박무직,한승희!, 박희정, 유시진 등이었으니. 대단했다. 이애림, 최인선, 이진경, 양영순을 알게된 건 나인덕분이었다. 지금보니 2000년까지는 간간히 사서 봤던것 같다.

1997년 12월 창간. 2001년 2월 폐간. 순정 월간지.

 

배쓰 앤 샤워

 

캥거루를 위하여

 

마틴 앤 존

 

연상연하

 

쇼트 스토리

 

신명기

 

체리체리 고고!

 

그녀는 연상

 

사춘기

 

 

파티

 

창간부터 샀는데 거의 부록때문에 산 듯. 나중에 보니 부록도 별로 쓸모 없다만=_=

잡지 자체에서는 이빈의 안녕? 자두야!랑 박은아의 스위티젬 정도가 기억난다. 여호경 씨가 비타민 첫연재였나? 그래서 기뻤는데 실망이었고 최경아 씨도 좋아했었는데 실망이었고 더 쓰면 이런 소리나 하겠지-_-

그러나 파티 스페셜 코믹스라고 파티보다 높은 연령대의 독자층을 겨냥하여 나오는 레이블은 좋다. 변미연 작가가 여기서 단행본 내잖아~~ 강현준 작가도 있고, 이빈 씨도 있고. 게다가 나예리 쌤을 흡수했다~~ 네 멋대로 해라!! 애장판이 나오노라..

 

 

부킹

1998년 12월 창간. 학산문화사. 격주간지. / 2004년 7월 15호(하라 타쓰오 창천의 권, 이노우에 다케히고의 배가본드, 다카하시 루미코의 이누야사, 효시히로 토가시의 헌터*헌터, 우수이 요시토의 크레용 신짱, 전상영의 미스터 부, 박중기의 단구)

 

안녕? 자두야!

 

배가본드

 

야후

 

헌터X헌터

 

겟백커즈

 

 

 

김진 쌤의 푸른 포에닉스. 나중에 기가스로 흡수되었다. 그 외엔 잘 생각 안 난다. 금방 망하였다. 부록으로 왕뚜껑을 줬었다는 게 생각난다. ㅋㅋ

 

 

 

케이크-비쥬

2002년 5월 창간. 2004년 6월14일 폐간. 시공사.

 

 

 

오후

: 망하고 말았다, 오후.

 

오후 컬렉션은 진짜 이쁜데..

 

 

백귀야행 :

 

마담 베리의 살롱 :

 

미스터 레인보우

 

달에서 온 소년

 

 

말랑말랑

 

 

엔진 

-> 박성우 작가를 간판으로 나왔던 잡지.. 기억이 안 난다. 금방 망해버렸는데.

 

아디 

-> 최초의 공포 순정 만화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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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1 12:25 2004/09/2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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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군 2004/09/22 23:56

    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