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츠] 대재앙으로 치닫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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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회의 대재앙 씬. 이 만화는 대체 어디까지 갈 셈인가!! 사실은 어디까지 갈지 많이 드러났다. 갈 데까지 갈 듯 -_-; 전철과 사람을 가르는 저 놈은 그 때 그 이즈미 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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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해마지않는 백발의 담배쟁이도 정말 간만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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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라는 분을 좋아함. 바로 중앙의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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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얘'같은 게 아늼=ㅅ=

 

 

간츠 너무 좋아... 울고 싶어 간츳~~

오랜만에 허억하며 보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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