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영화제 - 팔레스타인 관련 영화

<해외작>

 

거미집 In the spider' web
The Road Taken

 

영화는 각각 헤브론과 나블루스에서 온 두 여성에게 초점을 맞춘다. 두 여성은 그들의 삶에 위협이 되었던 통행금지령이나 검문소, 집 강제 철거 그리고 다른 여타의 집단적인 학대와 불이익에 대해 말한다.

 

상영일

   7일(일) 11시
   12일(금) 2시

 


 

 

<회고전>

아나의 아이들 The Road Taken

 

이스라엘 군대가 수차례 침공했던 예닌 지역. 그 폐허 위에 싹튼 아나의 연극학교는 예닌 지역 아이들의 꿈과 염원을 노래하는 희망의 공간이다. 하지만 수년간 끊이지 않는 폭력 앞에 결국 연극학교는 빛바랜 흔적으로 사라지고 아이들은 하나 둘 숨을 거둔다.

 

 

상영일
    7일(일) 1시

 

 

 

*아나의 아이들 꼭 보세요. 팔레스타인 자살폭탄공격하는 사람들이 왜 그게 아닌데도 왜 그럴 수밖에 없는지 보여줍니다.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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