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에서 찾기분류 전체보기

306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1/14
    소원을 이루어라(2)
    뎡야핑
  2. 2006/01/14
    외출, 2005 | 야수, 2006(2)
    뎡야핑
  3. 2006/01/14
    장정일삼국지 3 - 관도대전
    뎡야핑
  4. 2006/01/14
    조조의 시 모음
    뎡야핑

미츠쿠와

  • 등록일
    2006/01/14 16:48
  • 수정일
    2006/01/14 16:48
  • 분류
    슬램덩크

 

북산 1학년 가드 오중식 (쿠와타 桑田Kuwada Toki -> 검색으로 토키를 알아냈으나 한자 이름은 안 나온.. 힝)

이 소년을 아시는가... 언제나 벤치에 앉아 있으면서 눈에 띄게 귀엽게 생긴 이 소년 중식이-_-; 이소년은 163에 50킬로의 작은 체구로 장차 북산의 가드직을 넘겨받지 않으면 안 된다. 뭐 내년에 서태웅같은 루키가 가드로 들어오면 안 넘겨받아도 되지만;

 

이 소년을 스캔하고싶으나 책이 수중에 없는 관계로...

미츠쿠와라는 커플링은 없다. 내가 만들었다. 동조자도 일인 생겼다, 신승원;;;

정대만과 이 소년의 관계가 수상하다!

 

라고 생각하면 전통의 미츠코구에게 미안하긴 하지만, 내 머리속에서 미츠이는 우유부단한 남자, 결국 안경과 중식이 둘다 차지하고 마는;; 몰라 귀찮아 그러면서

 

네이버에서 오중식으로 검색하고는 뜻밖의 수확물을 얻었다. 오중식은 서태웅 매니아라는 그림을 곁들인 친절한 분석. 오오 과연 예리하심. 그러나 그 분이 토끼같다고 표현한 중식이;의 매력은 대만군과 함께 있을 때 더더욱 빛을 발한다.

 

헉 여기까지 쓰고 므흣한 두 사람의 씬을 적어놓은 메모를 들쳐보니 책의 페이지로 적어놨구나-ㅅ- 개그하냐? 대망의 사랑이 싹트는 씬은 기억한다. 해남과의 시합이었던가, 급격한 체력소모로 쓰러진 대만군에게 포카리 스웨트를 사다 주고는 "선배, 꼭 이겨요!"라고 화이팅을 외치는 오중석군.. ㅋ

 


 

너의 가드로서의 활약을 기대하며... 자세한 것은 나중에-_-;;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소원을 이루어라


니시다 히가시 작

 

<지켜보고 싶어>가 너무 좋다고 평이 자자해서 봤는데 그냥 그랬다. 그림체때문이 아니라 그냥 매력없음.

 

그래서 아무 기대없이 이 작품을 보고는 단숨에 팬..-_-;;;


박력있는 컷에 반했다. 뭔가 좋아하는 점이 눈에 들어오면 그 뒤는 물불없이 좋아지는 내 성격...-_-

자세한 얘기는 2권을 보고 하고 싶다 빨리 번역되었으면☞☜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