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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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nju.kiy.jp/mania.htm

이 페이지에 완전 자세히 정리되어 있다으

나중에 구할 수 있을까??

커헉 이름을 동인지낼 때 여러 가지 이름을 썼는데 그 중에 海老가 있다.

"에비"-> 이마 이치코 <어른의 문제>에 나온 그 에비가 아닌가=ㅂ=!!! 새우랬나?

윤대협X안영수를 보았는데, 이미 아마 시절부터 자기 스타일이 완전 잡혀 있었다니 대단대단

으응;; | 없어질까봐;; 퍼왔음

「海老倶楽部」というサークルでスラムダンク本を出されていました。多分私の知っている中で、スラムダンクの同人誌が一番多いので、世なのか的にもこちらのサークルはスラムダンクとしての認識が高いと思います。
カップリングは基本は仙道×越野です。

海老倶楽部として出されている同人誌です。「海老ゆう太」が本編背表紙では「海老ユウ太」となっています。

海老ゆう太さんの十二国記はアンソロにも載っているので、結構有名かも？十二国記のカップリングはいろいろです。多分これで全部かと思います。

海老せん子さんという昔のペンネームで同人誌を描かれています。ＴＯＰに社会海老党と書きましたが、正確には社会えび党かも。
基本的にカップリングはトレーズ×五飛です。

新婚ギャグ本で、多分ガンダムＷを知らない人でも楽しめると思います。私自身ガンダムＷは見たことないので(笑）

これを読めば寿さんがいかに五飛を好きだったかがわかります！面白いですよ。デュオとかヒイロとかが好きだった人にはちょっとつらい部分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

多分ガンダムＷ本はこれ一冊しか出てないと思われます。

サークル名はいろいろ変えてスペースを取っていらっしゃったような気がしますが、基本的には「ファンシーエロトピア」というサークル名で活動されていました。
カップリングは、カカイルです。ギャグもシリアスも有りです。

寿たらこさんの合同誌です。オリジナルの漫画も含め多分「しろっぷのーと」さん発行のものが多いです。
ペンネームは海老ゆう太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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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러브 미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로라 던에게 직접 불러준 노래다.

아아.. 가슴 설레여라-ㅅ- 니콜라스 케이지 너무 멋있어;ㅁ; 이 영화를 보고 단숨에 사랑에 빠졌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니콜라스 케이지가 엘비스 프레슬리의 광팬이었지! 그랬지! 이 영화에서 엘비스를 많이 흉내냈지! 엘비스보다 멋있었지!!

조금만 잔인해도 다 잘라버리는 옛날 비디오판으로 봐서, 다시 보고 싶다.

오늘 데이비드 린치의 단편을 한 개 봤더니 갑자기 생각나서. 아주 가슴이 설렘.

이거 니콜라스 케이지가 죽었다가 요정 덕에 살아나는 말도 안 되는 결말이 떡하니 자리잡은 속세초월적 영화면서, 내 생애 최고의 로맨스 영화다. (두 번째는<트루 로맨스>. 패트리샤 아퀘트가 정말 끝내주게 귀여웠다. 두 영화 다 마구 가슴이 설레;;)

마지막 자동차를 점프하며 노래하는 씬은 두 말 할 것도 없이 최고의 씬. 이토록 아름다운 영화 또 본 적이 있을까?

실은 영화가 너무 많이 잘려서. 도저히 제대로 이해했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윽? 저게 뭐야? 그러면서 봤지만.

Love Me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