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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모음

  • 등록일
    2005/12/01 22:25
  • 수정일
    2005/12/01 22:25
  • 분류

  





 

 

맨처음 거는 잃어버렸다-_-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기에 모아둔다.

실수로 앞의 포스트를 두 번 찍어 같은 글이 두개가 된 관계로... 급하게 이런 포스트를 작성했다-_-

대략 마음에 들지 않음... 문구는 해머의 노래에서. 추잡한 사람들만 좋아하는 가사라고 재규어가 말한다(정확히는 패배자들...otl)

아유 이건 너무 크다-ㅅ-




☞생각과 달리 인기가 너무 좋아서 오래 걸어둔 탑.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서 놀랬음

와아 진정 무반응... 난 라스꼬의 뎡야핑이란 말이 너무 좋았는데. 내가 라스꼬에 있는 기분♡


 느므 방명록을 몰라죠서 만들어봤음

잠시 잠깐동안 사정맹 팬블록이니라...


방명록 다리

종아리뼈 대략 실패-_-)d


진짜 덩야핑. 이 사진 내 얼굴이랑 쪼금 비슷함 ㅋㅋ 갈님이 내 얼굴인 줄 알다!!!

프로필 그림.


 바탕 그림. 너무 귀여워서 올려놓음. 초롱초롱 젖은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곰돌이///ㅅ///

<지쏘우와의 해저생활>에서~ 아디다스 신발이삼

맴맴맴맴.. 썰렁~

빨강 글씨는 언제 봐도 예뻐♡ 나쁜 사람들을 때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그렸음

 



너무 인자하잖아~


팔레스타인 소녀가 장벽 앞에서 피리 불자 장벽이 깨지는 그림 패러디

이거 사실은 음파공격인데 오타난 거ㅠㅜ

 

앞으로 글씨는 그림판에서 다시 안써ㅠㅜ 글씨 느므 번지잖앗 그래도 할 수 없지롱 현재로써는~~


원래 밑그림 안 그리는데 이건 그려봤는데, 역시 맨처음에 그린 그림이 젤 낫다. 연습장에 그린 건 귀여웠는데, 이건 뭐 이래...


섹피가 느므 좋아서 ///ㅅ/// 즉흥적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키섹스 발간 임박을 촉구하며.. ㅋㅋㅋㅋㅋ 기기가 느므 이뻐 ㅇ<-<

 

시 몇 편 쓴 뒤 괜히 우쭐해져서 만들었음 써대겠다는 것은 뻥으로 이미 쓴 상태

 

바탕 그림. 같이 그린 탑은 별로라서 저장 안 함-ㅅ- 염둥이님과 다다가 좋아했심

 

 

소이치의 즐거운 일기 표절 아 목 언저리에 뭐 그린다는 게 까먹었네 냅둬 이미 지난일... ㄱ-

아우 너무 커서 다시


 

다 하고 나니 별로 작아지지도 않았구나 허허허허허허허허허


 

전통 동요 시리즈

 

파멸 이랜드!!의 날을 기념하여 오래 게싱

 


 

 

이 앞에 만든 것이 맘에 안 들어서 서서히 지우고 새로 그렸다. 이 노래 참 좋앙... 이거 도서관에서 그릴 때 뒤에선 아저씨가 훔쳐보며 웃고 있었다능...ㅡㅁㅜ

위와 셋트인 덧글 폼(최초로 덧글폼을 저장해 두넴)

 

덧글폼은 구려서 놔두고 프로필 이미지

쿠쿠쿠쿠

 

 

-> 바탕 그림인데 느린 컴터에 크리티컬이라 포기ㅜㅜ
 

 

흠흠 너무 별론듸=ㅅ=?? 곰세 내림 ㅋㅋㅋ

 

용산참사 책임자들 용서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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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나의 커플 선호도

  • 등록일
    2005/11/29 22:30
  • 수정일
    2005/11/29 22:30
  • 분류
    슬램덩크

너는 다짜고짜 나더러 "태웅아"라고 말했다.

지가 윤대협이라는 뜻이다. 내가 윤대협을 좋아하니까. 완전 얼간이 아해.

 

신승원부터 : 일단 윤공과 태웅 커플은 너무 지적이라서 싫다고 했다. 오오 이거 괜찮은 걸 나중에 써먹어야지 지적인 커플.

그리고 지 생각에도 정대만과 안경군 커플이 좀 타당성있는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지가 좋아하는 커플은 안감독X소연이라고... (얘는 로리콘이다. 참고로 나는 호모콘☆)

 

나는 윤공과 태웅군을 가장 좋아하고, 그 외에 너무 이성애자 냄새가 나는 인물들 커플링은 싫다고 했었다.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다 좋다(먼산)

 

내가 일본에는 별별개 다 있어 채치수랑 변덕규도 있대 아으 싫어 능남 감독이랑 해남 감독 것도 봤어 그랬더니

"능남 감독이랑 윤대협은 없어? 안감독이랑 강백호는 없어? 신현철은 누구랑 있어?"

등등의 괴상한 커플을 마구 조합해서 노도같이 물어댔다. 나는 잘 모르지만 일본에는 고이즈미 수까지 있으니 아마 다 있을 거라고 대답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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