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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nemocafe.do?Redirect=Log&logNo=60005086401
거의 모든 색깔이 다 있나봐 퍼왔다가 바보될 뻔 한 포스트다 허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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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락도(그냥 마음에 든다-_-)
뭐어 그냥 쓸데없는 생각인데~~ 나중에 애기를 생기면 어떻게 할까 가끔 생각한다
어린이에게 부모가 미치는 영향력이 너무 막대하니까. 이미 어른이 된 나는 아직도 그렇다-_-;
그래서 나는 어린 자식에게 전부이고 싶지 않다고. 아주 중요하지만 일부이고 싶다-ㅅ-;;;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엄마를 떠올릴 때 눈물을 흘리지 않기-_-;;"
초,중딩 때(고딩은 기억이 안 난다) 수련회나 캠프 가면 꼭 촛불을 들고 눈을 감고
사회자의 지도에 맞춰 나를 키우느라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생각하고 감사하다보면
전교의 어린이가 운다...=ㅅ=;;; 커헉 거의 반미친 종교집단같다=ㅂ=
언니는 똑같은 장소에서 초,중딩 두 번 해서 중학교 땐 아무도 안 울었다는데,
그래서 그 종교지도자-_-들이 얘네는 뭐냐고 그랬다는데,
나 중학교 때는 심지어 반애들이 돌아가면서 담임한테 자기 부모님에 대해 이야기해야! 했다.
커헉 추하다-_-;;;;;
나중에 애기가 생긴다면!!! 하루 종일 놀아야지~ 쿄쿄
그리고 나는 어린 시절에 집안일을 전혀 안 했는데, 그것이 내게 너무 당연한 일이라
집안일 하는 친구들을 보면 불쌍하게 느껴졌었다.
아주 잘못된 교육방침이라 생각된다. 그 증거로 어른이 된 나는 집안일이 낯설다-_+
그러니까 집안일도 마구 시켜야지~~ 쿄쿄
글고 어린 시절에는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고 강하게 키워야지
옛날부터 특별히 하고 싶었던 건 빛에 눈을 노출시키지 않기--> 그러면 시력이 5.0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거의 초능력 급이다. 너무 멋져>_<
글고 생후 1년간 굳이 걷게 하지 않기--> 그러면 다리가 너무나 튼튼하다구;;;
이 두가지는 기마민족에게 티비로 배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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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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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이게 바로 몇 십분 늦게 포스팅하고 땅을 쳤다는 바로 그거로군요..헐헐..^^;;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