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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9/07/08
    찬성합니타으
    뎡야핑
  2. 2009/03/18
    인류의 마음과 덧글, 추천(10)
    뎡야핑
  3. 2008/07/28
    편집! 불로거진(10)
    뎡야핑

찬성합니타으

[불로거진의 네이버 오픈캐스트 발행 여부를 묻습니다] 에 관련된 글.

 

내가 제안해 놓고 내가 찬성?! 꺅

네이버에 뜰 경우의 찬반을 조사(?)해 봤다.

  • 반대
    • 덧글에 더러운;놈들 꼬임 : 마초, 제국주의자, 자본가떨거지들 -> 글쓰기 위축될 우려(최악)
    • 운동권끼리 소통할 곳도 필요치 아니한가
    • 포털을 이용하는 게 아니라 이용당하는 거다, 그러다 네이버홈에 진보불로거글이 노출되는 기현상이 벌어질지도?!
  • 찬성
    • 비밀글이 아닌 이상 불로그는 오픈된 공간이고, 남 읽으라고 쓴 것 -> 주소가 있는 이상 웹링크는 자유다
    • 닫힌 공간 상쇄
    • 운동으로 가능
    • 좋은 거 나누면 좃치 아니한가 :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절망을 나누면 네배가...<

본녀는 포털이고 뭐고 상업의 냄새가 미세하게나마 풍기면 증오하는 편인데...-_- 어느 정도는 취향이고 어느 정도는 정치적 입장이다. 취향은 뭐 어쩔 그냥 내두고 정치적 입장은 바꿨다. 저번에 ... 그러고보니 그것도 후기를 안 썼네-ㅁ- 정보통신활동가 워크샵에서 네이버가 검색 비율이 70프로를 훌쩍 넘는다는 거 알고 충격. 난 그런 것도 모르지 뭐야.

 

그리고 이데올로기 어쩌구하는 걸 겨울에 공부하면서 아 쟤네들은 저렇게 열심히 이데올로기적 포화상태가 될 정도로 이미지고 사운드고 냅다 퍼붓는데, 이걸 어쩔... 이런 고민이 생겼다. 또 그 거대한 영역을 그냥 놔둬도 돼?? 포털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도 다양한 것들을 접해볼 기회가 필요하고, 또 나도 싫어도 포털 이용자로써 포털의 공간 확장에 기여가 있고 그 기여를 내가 좀 써야겠다 싶다. 좋은 거 검색할 때 잘 쓰고 있지만... 집단지성 ㄷㄷㄷ

 

유인물을 나눠줄 때마다1 이 사람이 제발 이걸 읽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다. 난 유인물 나눠주는 거 진짜 싫어;ㅁ; 안 받고 무시하는 세퀴들 꼭 있어 뒷덜미를 낚아채고 싶어;ㅁ; 근데 필요하니까 하는 거다. 필요하니까. 필요하니까!!!!!!!!!!!! 젠장!!!!!!! 2

 

흠흠; 그 유인물 나눠주는 시간과 인쇄하는 돈과 거기에 소요되는 종이와;ㅁ; 내용을 고민하고 디자인하는 것이 운동이 될 수 있는 것은 그걸 읽은 사람 딱 한 명이라도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려는 맴이 생길 가능성 때문이다. 진촤 그 많은 유인물...ㅜㅜ

 

웹에 많이 뿌려서(?) 접근 가능성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진보네에 덧글에 우중산책님이 소비되는 것을 염려하셨다. 글이, 운동이 누군가에 의해 단순 소비되지 않기 위해서는 또다른 기획이 필요하다. 뭐 아직은 모르겠다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보고 싶다.

 

아무래도 내가 자족적 운동을 근 5, 6년 해와서 그런 맴이 강한 것 같다. 해보고 안 되면 말지 뭐. 안 되도 타격도 안 받는 나 자신. 나는 운동의 가까운 결과에 대한 기대가 전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일단 뭐를 하든 재미가 있어야 한다. 결과도 안 뽑히는데 재미도 없으면 젠장 ... 내가 모르는 미래따위 개나 줘버려-ㅁ- ㅋㅋ 근데 네이버 발행은 링크를 하고 약간 수고롭지만 10분도 안 걸릴  거고... 계산 못한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긔. 안 나오면 폐쇄하면 되긔

 

개인 블로그라면 네이버 방문자 폭주로 하루 트래픽 다 쓰고 금세 닫히는 둥 곤난한 일이 있지만 그 점에 있어 진보불로그는 비교적 안정적일 듯~~ 글구 오픈캐스트 보니까 동아일보나 문학동네 같은 데서도 자기네 소식 알리는 걸로 쓰고 있네. 어제 보니까 애니북스도 트위터 발행하고. 몇 초의 링크행위로 방문자 일 인이라도 얻고 그가 내게 공명한다면 무지 좋자네 근데 난 마이크로 블로깅?? 트위터나 미투같은 게 재미가 없다 ㄱ- 실시간으로 사람들이 궁금하진 않은가 아닌데 방금 달린 덧글 졸재밌는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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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실 나는 목욜에 있을 고립장벽 불법 판결 5주년 기념(?) 캠페인에 쓰일 유인물을 디자인하고 있어야 한다(현재). 대충 나열만 하면 아무 문제 없겠지만 아아... 도피하고 있어;ㅁ;텍스트로 돌아가기
  2. 광화문에서 내 유인물에 불쾌한 제스쳐 취하고 사라진 것들 저주한다텍스트로 돌아가기

인류의 마음과 덧글, 추천

인류까진 아니고... ㅎㅎㅎ

오늘부터 내가 불로거진을 편집한다. 격주로.. 그니까 일주일씩 두 명이서. 이번주는 나.

그래가지구 불로그 글 추천받은 거 모아 있는 걸 봤는데. 마지막으로 추천받은 날짜까지 알 수 있는데, 옛날 글에도 최근까지 추천이 있다.

예전에도 진보불로거진을 편집하는 진보넷 활동가들에게 불로거진에 오르고 나서 추천이 많이 눌린단 말을 들었다.

진보불로그 포스트 옆에 붙어있는 추천 버튼은 불로거진에 올리는 용일 뿐인데, 사람들은 마치 게시판에서 동조하는 글에 추천버튼을 누르듯이 누르는구나!!!!!!!! 인류의 마음을 몹시 깨달아 버렸다.

그랬규나... 그래서 불로거진에 오른 거 또 추천하는 거였구나. 옛날 글에도 추천하고.
그러니까, 덧글이 없는 글이라고 해서 꼭 피드백이 없는 게 아니었던 거다.
하지만 글쓴이로서는 덧글이 없으면 이건 뭐...ㄱ- 나 혼자 뭐하는 겅미?! 너무 외로워 ㅠㅠㅠㅠ 이러기 십상이다. 인기불로거로 자자한 나마저도 덧글없어서 쓸쓸할 때가 얼마나 많았는가?! 최근에도 나의 불로그생명 끝났어...ㅇ<-< 하고 있었는데 ㅎㅎ

또한 글을 읽고 어떤 맴을 덧글로 달고 싶지만 차마 말을 못하거나 혹은 글은 참 재밌게(감동적으로? 기타등등) 읽었는데 딱히 '잘 읽었습니다' 외에는 할 말이 없을 때도 얼마나 많은가!!

그래서 덧글/트랙백 외에도 사람들이 내 글을 읽고 있단 걸 알 수 있는, 사람들이 마음을 표시할 수 있는 뭐가 또 있으면 좋겠다. 여러분 뭐가 있을까효?! 추천 형식으로, '공감' 버튼 같은 걸 달아서 불로거가 확인할 수 있게?? 머 어쩌지@_@

+ 추천 버튼은 누가 눌렀는지 알 수 없어효 며느리는 알지 몰라도<
그러니까 추천은 로그인했든 안 했든 누구나 할 수 있고,
누가 했는지는 몰라도 누군가 글을 읽고 갔규나... 정도를 알 수 있게 하는 건 어떨까 생각해 본 거긔,

근데 덧글도 없는데 그것마저 없다면 더 속상하고=ㅁ=;;;;;; 아니지 피드백 경로는 여러가지로 열어두는 게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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