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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세씨가 춤만 추는 건데 이거 백 번은 봤다.

-_- 백 번 보고 퍼왔심~~

 

이때 당시의 욘세씨의 허벅지와 엉덩이가 작렬하는데, 그 뒤로 영화때매 빼짝 말랐다가

다시 쪘다. 저번달인가 그 전달인가 삼성 애니콜 씨에프를 찍으신 욘세씨... 튼실한 허벅지가 돌아오셨어;ㅁ;

 

여기서 춤추는 것처럼 춤만 추는 거 보고 싶은데 이거 말고 한 번도 못 봤다. 아아 욘세 ㅠㅠ 느므 이쁜 거 있지~~

 

마른 몸을 싫어하는 욘세씨;ㅁ; 튼튼한 욘세씨

나도 마른 비욘세는 예쁘긴한데 별로였다. 마른 욘세씨의 허벅지는 끌어안고 고해성사하고 싶은 맘이 안 생김<

 

비욘세 찬양 :

욘세를 보면 세상만사 시름을 까먹게 된다. 더 예쁜 사람도 더 몸매가 예쁜 사람도 춤 잘 추는 사람도 노래 잘 하는 사람도 많잖아? 근데 그런 거 외에도 온몸으로 발산하는 파워가!!! 신이 있다면 신에 가장 근접한 사람...이라기보단; 가장 완성된 인간? 아니면 가장 매력적인 인간?

 

여태 직접/브라운관으로 본 중 최고 매력적이야. 강동원마저 뒤쫓을 수 없을 만큼 독보적이야... 근데 그 아저씨 이름 뭐더라 그 랩퍼..=ㅅ=;;; 그 아저씨랑 있으면 파워가 많이 죽고 부드러운 느낌이 돼서 싫엉 ㅠㅠㅠ 아쟈씨 나랑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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