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연극 플레이백 씨어터Playback Theatre 워크숍 6주 과정 안내

플레이백 씨어터 Playback Theatre는 관객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그 이야기가 바로 그 자리에서 무대화되는 즉흥연극입니다.
오래된 과거 이야기나 바로 오늘 이야기, 슬픈 이야기, 기쁜 이야기, 꿈 이야기 어떤 이야기이든 배우들과 악사가 정성스럽게
듣고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소리로 말로 몸짓으로 음악으로 펼쳐 보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바로 내 앞에서,또 다른 관객들 앞에서.
마치 마술처럼.

이 연극은 조나단 폭스Jonathan Fox에 의해 1975년에 뉴욕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30여개국에서 100여개의 플레이백 극단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플레이백 씨어터의 교육적, 치료적, 예술적 효과는 이 연극 종사자뿐만 아니라 소위 주류 연극계에서도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미국을 포함해서 유럽 수개국,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에서 "Playback School"이라는 이름으로
플레이백 씨어터 교육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플레이백 씨어터의 이와 같은 예술적이고 치유적인 특징들을 경험하고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고 자신의 감각을 다양하게
일깨우고 자신을 창조적으로 새롭게 표현해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내 안의 창조성, 자발성을 깨워내고 싶은 사람, 다른 사람한테 또 나한테 제대로 귀 기울여보고 싶은 사람,
공동체 연극, 지금-여기의 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 예술가, 작가, 학생, 주부, 사회 활동가, 교사, 노동자, 정치가
누구든 참여 가능합니다.

이번 플레이백 씨어터 워크샵에서 참가자들은 배우, 악사, 진행자, 텔러 등 모든 역할을 해보게 될 것입니다.

기간 2010년 11월 7일(일요일)부터 6주간(매주 일요일 오후 2시~오후 10시)
인원 10명 내외
장소 사당동 ‘해’ 연습실
강사 노지향
참가비 30만원 / 신한은행 327-12-102682 (예금주 노지향)
신청방법 전화신청 허혜경 OI8-246-l382

 

 


어려운 말이 많이 써있지만<

연극을 통해 마음 속에 꽁꽁 감춰뒀던 나를 찾아볼 수 있는 거 같다. 내 응어리만 푸는 게 아니라 남의 농축된 응어리도 같이 나누고 풀고 울고..< 예전부터 얘기를 듣고 나도 하고 싶었는데, 약간 나에겐 부담되는 금액에 시간이라 이번에도 패스!!!!<

 

여기에 가면 과거 평화활동가로 명성이 드높았으나 현재는 운동을 고스란히 접고 연극판으로 간 변절자를 만날 수 있다  'ㅅ' 모두 함께 만나보자 옛날에 운동했던 변절자는 요즘 뭐하고 살지.. 난 그런 게 참 궁금하다. 물론 허혜경씨는 완전 변절자까진 아니고 쎄미 변절자라고 하겠다 일단 운동을 '같이' 하고 있지는 않으니까. 캬캬

 

플레이백 씨어터 돈과 시간이 된다면 꼭 꼭 해보세염 나도 돈과 시간이... iㅁ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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