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포-시리아에서 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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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Alhamdo트윗에서

 

이 아이들에겐 삶이 있었다. 아이들은 밝았다. 아이들은 아버지가 없었다. 학교에서는 항상 우수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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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집에서, 엄마와 함께 잠든 상태였다. 폭탄이 집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하지만 아이들은 죽지 않았다.

 

아이들은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 갇혀 있었다. 아이들의 엄마는 그 안에서 친척들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친척들은 서둘렀다.

 

집은 최전방에 있었고, 때문에 정부군의 저격수는 이들을 도우려 집에 다가가는 모든 이에게 발포했다. 2시간 동안 아이들의 엄마는 도움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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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에는 더 이상의 연락이 없었다. 사람들은 이들이 죽었단 걸 알 수 있었다. 무덤이 된 집에 이들은 남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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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로하, 도하는 이 잔인한 세상의 기억이 될 것이다. 아이들은 더이상의 폭격이 없는 이곳에서 편히 자고 있다.

 

2016년 12월 10일, 알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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