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해 준 친한 친구의 슬픈 이야기

  • 등록일
    2004/08/30 19:53
  • 수정일
    2004/08/30 19:53
  • 분류
    웃겨

헤어지자는 말을 들은 언니는 12시간 잠을 잤는데
비몽사몽간에 헤어지자는 말이 꿈인 줄로만 알고
남친한테 전화해서 "오빠, 나 꿈꿨는데 오빠가 헤어지자고 그랬다?"
그런 얘기.

 

 

 

 

 

 

박명진 : 이얘기 너무 슬프구나 (03.05 05:58)

라는 코멘트가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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