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인간다움을 지키...
- 뎡야핑
- 01/24
-
- 10월 7일의 진실
- 뎡야핑
- 2023
-
- 슬램덩크 단행본 비교 : 오리지널판, ...
- 뎡야핑
- 2023
-
- AI 기계번역을 통한 비용 절감? 남의 ...
- 뎡야핑
- 2023
-
- 유튜브 4년 차, 구독자 3800명 유튜버...
- 뎡야핑
- 2023
처음 해 보는 언니가 내 팔뚝에 구멍을 잘 못 뚫었다.
간호사 언니는 너무 당황해서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는데 그게 호들갑스러운 게 아니고
우울해 보였다. 쫌 아프긴 했지만 참을만한 수준이라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그 우울함이 마구 뿜어져 나오는 우울함이 아니고, 오바해서 우울한 표정을 지은 것도 아니었고,
그냥, 난감하다.
팔에 얼음찜질을 해 줬는데 경한 동상을 입었따-_- 어디서 영하보다 더 낮은 얼음을 갖구 와서...
이거 대체 어떻게 회복해야 하나-_- 따끔거리고 감각이 좀 없으니...;;;;;;
증거 사진 첨부 ↘ 동상은 거의방 나았음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인간다움을 지키는 싸움을 하고 싶은 | 2024/01/24 |
2020/04/15 | 2020/04/15 |
참을 수 없이 | 2019/11/16 |
불법촬영 ㅅㅣ부랄 | 2018/08/02 |
한숨 | 2018/01/15 |
댓글 목록
또뚜앙
관리 메뉴
본문
요즘은 다리로 헌혈하는 줄 알앗지비. 캬캬..열대만 맞을게..
부가 정보
뎡야
관리 메뉴
본문
예끼 나쁜 셰끼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