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1967)





 

어디서 자폐적 사무라이를 창조했다는 글을 읽었는데 적확한 표현이다.

그래서 내적으로 더욱 닫혀 있는 알랭 들롱 싸무라이가 너무나 아름다웠다.

나는 그가 왜 자살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수긍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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