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September11), 2004

사미라 마흐말바프Samira Makhmalbaf라고 이란의 영화 패밀리 마흐말바프가의 따님이 있다.

그 때 이란 영화제에서 본 "칠판"이 아마 그녀의 작품이었던 듯.. 칠판은 약간 조악했다..고 회상할 수 있는 시점이 되었구나!!! 암튼 9/11은 여러 작가가 9/11에 대해서 만든 단편 모음집의 첫번째 작품인데 생각도 못 해본 내용이었다. 9/11이 일어난 직후의 아프가니스탄도 뉴욕 못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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