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 People, 1982






 

캬옹...

캣 피플을 한국어로 번역하면 "재규어 일족" 정도... 재규어 족속? 푸흡-ㅂ-

데이빗 보위의 노래라니.. 정말 음악이 뭔가 황량한 것이 꼭 그렇지도 않은 것이 나에게 화합을 잘 못하는 듯 그래도 멋있더라///ㅅ///

 

웬디발쌈♡님이 죠아하는 '폴 슈레이더' 감독의 공포 영화!!! 별로 공포스럽지는 않은데 공포영화란 말 듣구 또 경악하면서 보았넹... 어느 정도의 고어적 요소는, 나는 암치도 않으므로;

 

몰라 줄거리만으로도 해석의 여지가 많은 것 같아서 신승원에게 말해 주니 보고 싶다고 하였다. 호호 나는 그냥.. 재밌게 보았으니 뭐 됐다=ㅅ=a

아 게을러게을러 이렇게 쓸 거면 도대체 왜 쓰냐 응? 아앙 나스타샤 킨스키가 절라 이뻤거등//ㅅ// 미녀삼!!! 날씬하삼!!!! 등근육 짱이삼!!! 그렇게 울룩불룩한 등근육 처음 보았소...

 

커트 머리가 세상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여성이라 명명하며 이만.. 캣 피플 정말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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