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청춘


THEE MICHELLE GUN ELEPHANT -ドロップ(Drop)

 

오늘은 훨씬 나아졌지만 노래를 들으니 또...-_-

청춘절망물을 왕왕 싫어하는 나이지만 이런 건 상상도 못해봤다.

슬로우모션이 촌스럽더라는 생각을 억지로 하며 객관을 찾으려 했지만 아무 소용없더라.

오액 또 눈물이 날 것 같아=_= 한 번 울고 말면 괜찮을 것을 울기 싫어서 안 우니까 헤어나질 못하겠다. 울면 안 될 것같단 말이야.

 

しあわせなら 手を たたこう。
행복하다면 손벽을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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