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메들링

며칠 전에 음악 틀어주는 술집에서 신승원이 신청한 내마음에 주단을 깔고를 듣고 갑자기 산울림이 완전 좋아지네 메들리 노래 제목들은 다 모르겠다만 다마신 사이다병 주둥이에 아랫입술을 대고 부우- 부우- 뱃고동 소리를 내며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던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만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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