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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_undutifulChildren_130223.mp3 (12.69 MB) 다운받기]
* 앞부분 5분 가량은 EM의 개드립< 재밌어서 자르지 않았습니다 ㅋㅋ
모: 너도 창조경제 같은걸 하지 왜 마르크스경제학을 하냐?
자: (급당황) 저거 다 구라에요. blah blah !@#$%^%%^&%$%^%$#
모: 공부를 했으면 사회에 도움을 주는 일에 써먹어야지. 그래야 보람이 있지.
자: (더당황) 다 구라라니까. blah blah !@#$%^%%^&%$%^%$#
모: 쯧쯧
- 불효자는 왜 굳이 자본론을? 중 ㅎ
서울에서 하는 관계와 노동 가족 등 여러 조건 땜시 못 오신 여러 님들을 위해 당일 발표 내용을 올립니다~~ 꺄 위에 발표 내용을 글로 다듬어 주신 것도 링크했는데, 참 좋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너무 개인적인 얘기들도 있어서, 그냥 전희상 쌤 발표 내용만 공유함 전체 내용은 우리 리더 현욱씨가 가지고 있음이야~~
나는 자본론을 읽고 있다고 말하기도 부크러울 수준으로 모여서 읽는 시간 외에는 거의 안 읽는데... 예습 복습도 안 하고. 대단히 절실하게 시작했었는데 이젠 뭐 이건 뭐... 암튼 나는 자본주의 사회를 더 정확히 이해하고 파악해서 활동에 이용해 먹어야 하는 절실함이 있어서 읽는 시늉은 하고 있다<
오늘 자본론 수업인데 쌤이 안 와서 이거 적고 있구.. 아 쌤이 뭐 이래 허랑방탕한 이엠... 희상 쌤도 잘쯔부르크에서 기다리고 계신데 참 부크럽다 -_-;;
* 다른 분들이 쓰신 당일 후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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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아이디어 없이 시작해서 괜히 시간 걸림... -_-
블로거계의 짱돌(?) EM과 함께 블로그를 운영하며 자본론 읽기를 연재하는 전희상님을 모시고 대화 나누는 시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 이리콤 나는 오늘 미리 뵈었는데 어쩜 이런 훈남이...
♥
ㅋㅋㅋㅋㅋㅋ
자본론을 읽는 이유가 다들 다를텐데.. 나는 왜 읽어도 읽어도 모르지?(<딴소리) 몰라... ;ㅁ; 읽을 때는 항상 명확하고 명쾌한데 왜케 응용을 못 하지.. -_-;;;; 뭔가 실제 사례를 도입하면 마구 헛갈리고... ㅜㅜ 복습을 안 해서 그렇슴< 됐긔 노래나 들어
끝나고 대잔치가 있음미다 대잔치까지 필히 참석yo 왜 이런 걸 하는지 좀더 자세한 내용은 내용은 없으되< [공지] 2월23일 토요일, 잔치를 엽니다! "언제 한번 보면 제(EM) 얼굴에 침뱉고 싶으셨던 분들" 웰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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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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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언듀티풀 칠드런은 또 뭐야 ㅎㅋㅋㅋ난 저 모자간 대화가 웃긴게.. 평소 전혀 화나 짜증을 내는법이 없는 우리 heesang님께서 엄마께 약간의 짜증을 내셨다는 거.
정말로 웃기고 즐거운 언듀티풀 벗 뷰티풀 라이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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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조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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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착한 애들도 자기 엄마한테만은 짜증을 내져... 세상에 무섭기로 유명한 우리 엄마도 언니 짜증에는 꼼짝도 못 했었긔.. (나는 그런 사람 아니었음<)부가 정보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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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요 :)나도 엄마한테 짜증 많이 내지만,
나는 원래 성질 더럽고 짜증 많이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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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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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에게도 짜증 안 냅니다.... 홀로 화장실에서 중얼중얼 혼잣말을 한달까ㅎㅎ부가 정보
hee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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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엄마한테 짜증을 내긴 하지만, 그 대화 당시에는 완전 침울 모드였어요. 엄마가 거의 혀를 끌끌차는 분위기였음 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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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제 포스트는 후기라기보다는 그냥 넋두리인데...부가 정보
쇼조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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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런가여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