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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자본론 1권(상·하) 처음 완독했네영 햄볶아!!! 햄이 저절로 막 볶아!!!<

 

이런 젼차로 어린 백셩들을 더 모집해서 나와 같이 햄을 볶자는 것입니다. 자본론 1권 읽은 사람이 많으되 2, 3권 읽은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구하려니 없긔?!

 

우리 모임은 정식 명칭은 없는 모임으로 대애충 '자본론 강독회', '자본론 읽기 모임', '불효자 모임', '알쏭달쏭 자본론 강독모임' 등으로 불리며 큰 스승 EM(a.k.a. 김공회)의 가르침 하에 자본론을 '강독'하고 있습니다. 책은 비봉판, 길판, 북한판() 어느 것이나 한국어로 된 거면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여러 한글 번역판본을 서로/영문/독어판과 비교·대조하여 오류를 바로 잡고 있습니다.

 

모임은 고전을 읽는 데에 그치지 않고 현실의 구체적 쟁점들을 자본론을 통해 살펴봅니다. 그게 뭐냐고? 궁금하면 이리콤

 

번외로 세계 유수한 석학들(a.k.a. 큰 스승의 친구들)을 모시고 포럼을 2차 진행하였습니다. 유명한 석학도 안 유명한 석학도 안 석학도 이리콤<

 

자본론 1권만 읽고 자본론 읽었다 그러면 쫌 그래요 왜 쫌 그런지도 알고싶음 요리콤1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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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타: 1권부터 3권까지 내용이 변증법적으로 발전하니까텍스트로 돌아가기
2013/08/26 16:49 2013/08/26 16:4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횬힘 2013/08/26 23:38

    레어 북한판 주세요

  2. 돈 야핑 2013/08/27 23:53

    북한 얘기만 하면 신난다고 댓글 다는 종자들... 불쌍해도 삭제

 

 

 

[final_undutifulChildren_130223.mp3 (12.69 MB) 다운받기]

* 앞부분 5분 가량은 EM의 개드립< 재밌어서 자르지 않았습니다 ㅋㅋ

 

모: 너도 창조경제 같은걸 하지 왜 마르크스경제학을 하냐?

자: (급당황) 저거 다 구라에요. blah blah !@#$%^%%^&%$%^%$#

모: 공부를 했으면 사회에 도움을 주는 일에 써먹어야지. 그래야 보람이 있지.

자: (더당황) 다 구라라니까. blah blah !@#$%^%%^&%$%^%$#

모: 쯧쯧

불효자는 왜 굳이 자본론을? 중 ㅎ

 

서울에서 하는 관계와 노동 가족 등 여러 조건 땜시 못 오신 여러 님들을 위해 당일 발표 내용을 올립니다~~ 꺄 위에 발표 내용을 글로 다듬어 주신 것도 링크했는데, 참 좋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너무 개인적인 얘기들도 있어서, 그냥 전희상 쌤 발표 내용만 공유함 전체 내용은 우리 리더 현욱씨가 가지고 있음이야~~

 

웹자보

 

 

나는 자본론을 읽고 있다고 말하기도 부크러울 수준으로 모여서 읽는 시간 외에는 거의 안 읽는데... 예습 복습도 안 하고. 대단히 절실하게 시작했었는데 이젠 뭐 이건 뭐... 암튼 나는 자본주의 사회를 더 정확히 이해하고 파악해서 활동에 이용해 먹어야 하는 절실함이 있어서 읽는 시늉은 하고 있다<

 

오늘 자본론 수업인데 쌤이 안 와서 이거 적고 있구.. 아 쌤이 뭐 이래 허랑방탕한 이엠... 희상 쌤도 잘쯔부르크에서 기다리고 계신데 참 부크럽다 -_-;;

 

* 다른 분들이 쓰신 당일 후긔

  1. 자본론 모임 후기
  2. 맑스 간증이라...
  3. 최연소와 뜨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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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19:47 2013/03/21 19:4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EM 2013/03/25 18:40

    이런... 언듀티풀 칠드런은 또 뭐야 ㅎㅋㅋㅋ

    난 저 모자간 대화가 웃긴게.. 평소 전혀 화나 짜증을 내는법이 없는 우리 heesang님께서 엄마께 약간의 짜증을 내셨다는 거.

    정말로 웃기고 즐거운 언듀티풀 벗 뷰티풀 라이프로다..

    • 쇼조게바 2013/03/26 02:13

      원래 착한 애들도 자기 엄마한테만은 짜증을 내져... 세상에 무섭기로 유명한 우리 엄마도 언니 짜증에는 꼼짝도 못 했었긔.. (나는 그런 사람 아니었음<)

    • EM 2013/03/27 00:09

      아무렴요 :)
      나도 엄마한테 짜증 많이 내지만,
      나는 원래 성질 더럽고 짜증 많이내는 사람.

  2. okcom 2013/03/27 12:24

    저는 엄마에게도 짜증 안 냅니다.... 홀로 화장실에서 중얼중얼 혼잣말을 한달까ㅎㅎ

  3. heesang 2013/03/29 18:20

    저는 원래 엄마한테 짜증을 내긴 하지만, 그 대화 당시에는 완전 침울 모드였어요. 엄마가 거의 혀를 끌끌차는 분위기였음 ㅋㅋ

  4. 닉네임 2013/04/28 19:39

    이럴수가. 제 포스트는 후기라기보다는 그냥 넋두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