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안아죠 나여

당신의 고양이님의 [열두 번의 포옹] 을 보고 각성한 글.

 

오늘날 현대사회를 사는 우리들은 서로를 안아줄 시간이 별로 없다. 잉?

매일매일 누구랑 껴안냐구... 가족이랑-ㅁ-???? 웩 싫어 ㅋㅋㅋㅋ

 

생존을 위해 필요한 포옹이 하루 네 번. 아무리 옛날부터 어른이라지만... 하루 최소한 한 번은 하고 살아야 하는데, 그럴 기회가 없다. 현대사회이기 때문이다!!!!! 낄낄

 

그래서 생각해 봤다. 하루 장시간 포옹하는 방법
 이렇게 하고 자는 것.

 

아담스 패밀리라고 희대의 개그영화가 있는데 거기서 나의 소녀 크리스티나 리치가 이런 자세로 잔다. 그걸 본 어린 시절에 나도 이렇게 자려고 했는데 손이 자꾸 떨어져. 손이 자꾸 떨어진다고... ㅇ<-<

 

그런데 어제 자다가 알아냈다. 폭신한 이불을 깔고 양옆에서 받쳐주면 자세가 유지된다. 말로는 설명을 못하겠고 그림으로 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못하겠다. 관두자.

 

그래서 몇시간 나를 안고 잤는데 그렇게 기분이 나쁠 수가 없었다. 나를 안아죠 작전 대실패... 가족이랑 안는 것만큼 시럼 ㅋㅋㅋㅋㅋㅋㅋ

 

 

내 얼굴이 크리스티나 리치처럼 생겼다면 매일매일 안아줄텐데...

 




 

소녀야 소녀야 ㅇ<-< 하악하악 내가 그니까 이 소녀를 본 순간부터 여적까지 이 소녀의 포로라규... 이쁜것 하악하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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