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모습


신개념 휴대용 피켓. 접으면 책 사이즈로 변신!!
신발 참 못그려...;


오늘 집회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들을 찍어보았다. 내가 아는 얼굴은 거의 다 찍었다. 그런데 일일이 불로그에 올린다는 허락을 못 받았다. 그러나 사진 찍으라고 다 했으니까 쌤쌤이다. 그런 것이다.

정말 견딜 수 없을 만큼 추웠다 체감온도 영하 20도라나 그 와중에 두 겹 짜리 잠바 중 한 겹은 떼놓고 나온 팔레스타인 사람 마나르=ㅁ= 오늘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추운 남자였다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추운데 모두 수고하셨슴니다 사랑해요 여러분!!(미스코리아 버젼)




팔연대 현미씨와 나의 칭구 백양. 뱃지를 사고 있다. 많이들 사자.


간략한 팔레스타인 점령사에 대해 얘기하고 연대를 치하<하는 마나르와 타메르.
마나르와 나는 친구다(자랑)


어 나 바보긔.. 성함 까먹었다;ㅅ; 남자는 종성씨 함께 국가론 셈나ㄱ-를 하고 있닼


뉴규...했는데 예전에 같이 영어 스터디-ㅁ-했던 영민씨 너무 오랜만임 번드르르해지셨다


꺅 아드님과 허창영씨 애기 너무 이뽀;ㅅ;


무무 내가 뱃지 사주려고 했는데 떠드는 사이 고새 사셨긔.. 담에 딴 거 드립지연


어찌된 영문인가< 설명하는 나와 달군과 수
달군과 수의 사진이 젤 많다 돕헤드가 찍음


오늘 공연 죠았다 돕헤드 변화무쌍한 음정 ㅎㅎ


백양 한 번 더. 백양만은 사진 올리지 말라고 확실히 말했지만 올린다


괴물이다;ㅅ; 지각생
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에여 괴물표정!!


아마도 양군?? 수가 찍은 양군과... 괴물이다아아;ㅅ;


오늘 사회 본 수진씨 너무 이쁘잖아!!


너무 이뻐서 한 장 더


세상에서 제일 바쁜 미니
뒤에 새로오신 회원분인데 몰랐어;ㅅ; 사진 못 찍었다


많고 많은 카메라 피플 중에도 단연 돋보이는 날쌘 다람쥐 반다


혀에 버터 바른 강똥/영어 참 잘햄


밥먹고 나서 기념사진 ㅋㅋ



당분간 큰 사진을 보관해 놓을테니 여기 두세장씩 더 찍힌 사람들은 원하면 말하라. 큰사진을 원하는 자도 또한 말하라. 이 남자가 내 남자다, 왜 말을 못해?!!!!(한기주 사장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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