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우우우... 보헤미안 랩소디;

category 우주적알음다움 2011/10/25 15:15


 

오늘이 빨리 갔음 좋겠다. 저녁에 회의가 있는데 너무 하기 싫다. 짜증나.

 

비스밀라!!!!!! 노 윌 렛 낫 렛츄고

레림고!!!!!!

비스밀라!!!!!!

알라후 아크바르<

 

비스밀라는 신의 이름으로, 알라후 아크바르는 신은 위대하시다란 아랍어

 

오늘은 직장인들의 기분을 이해했다. 매일매일 얼마나 출근하기 싫을까...-_- 그래도 출근하다니 대단하다. 싫은 일이 산처럼 쌓여 있어도 매일 출근해서 일하고 과로사 꽥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큰 소리로 보헤미안 랩소디를 부르며 출근하는데 아이스크림을 들고 달려가던 어린이가 쳐다보고 갔다 웃겨서 더이상 노래를 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그래서 춤을 추며 출근하였다

 

두두두두두두두두둥 뚜궁 뚜두두두두두두~ 하고 기타 솔로 막 하는 부분 있잖아 점점 고조되다가 갑자기 ㅋㅋㅋ 그 부분 너무 웃겨;; 술주정뱅이의 힘빠진 춤이 어울린다 그런 얼빠진 춤을 춰보았다 별로 길에 사람도 없고...

 

퀸이라면 돈스탑미나우의 추억이 있는데, 왠지 노래도 못 하는데 무대에서 부른 일도 있고 좋아하는 언니가 부르기도 했었고. 추억이라면 후자가 추억이군; 고등학교 시절이 까마득하긔

 

아 근데 내 헤드폰 맛탱이 갔네 머리 아파 전자파 찌잉- 직빵으로 내리쬐긔

아 스트레스

"우주적알음다움" 분류의 다른 글

앙 Nothin' on You (0)2010/04/06
Woman with the tattooed hands (0)2012/04/07
마태수난곡 (0)2006/02/08
헨델의 울게하소서 (4)2004/08/31
빅뱅의 커피프린스2호점 (12)2008/01/26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2011/10/25 15:15 2011/10/25 15:15

트랙백

http://blog.jinbo.net/taiji0920/trackback/245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별많다.. 2011/10/25 23:37

    저도 이 노래 좋아함다... 키보드 치며 노래부르신 분이 돌아가신 프레디머큐리 신가요? 무척이나 중성적 아니 여성적?인 모냥이네요.. 위윌락큐 작곡자이신 드러머는 한컷도 안나오고.. ㅠ 퍼스트 기타는 브라이언메이씨 맞죠? 바이올린장인이신 아버지가 맨들어주신 기타를 치시는 분이요. 제가 느끼는 이 노래의 이미지는.. 알록달록 화끈화끈 동양의 정적인 이미지인데.. 전반적인 영상은 넘.. 어둡고 음침하군요. 팝페라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요. 영상이 인간적이며 시원한 맛이 없어요. 암튼 잘 보고 잘 듣고 감다. 이 영상을 본 제 개인적인 생각이 그렇다는거예요. 잘 보고 뭔 딴소리냐며 머라해도 할말은 엄써요. ㅋ

    • 앙겔부처 2011/10/26 12:09

      전 프레디 머큐리님 외엔 몰라여;; 고음 처리하는 거 보면 파리넬리 막 생각나고;; 라이브도 똑같이 하잖아요 무서워 =ㅁ=

      이 노래 가사가 짱이지여 가사가...!!!!! 가사가 엄청나요 ㅇㅅㅇ 엄마 사람을 죽였어요 태어나지도 말 걸 막 이러면서 어둠에 다크하지여 저도 옛날에 가사 알기 전엔 화려한 곡 구성에 정신을 빼앗겼었는데 가사 알고나서 이거 뭐야.. 그랬어요 ㅋㅋ 그리고 뮤비 처음 봤을 때는 웃겨서 뒤질 뻔함 뭐야 이게 하고 ㅋㅋㅋㅋ 곡의 시대랑 제가 첨 들었을 때랑 갭이 크니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