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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불거지는 이지만 붉다라는 느낌으로...<
사시사철 중에 여름에는 유독 no부라가 신경이 쓰일 것이다. 나 말고.. 나는 no부라에 대단히 익숙해져서 브래지어를 차면 속이 답답하고 꽉 맥혀있고 주위 사람들도 처음엔 너무 싫어했지만 이제는 그러든지 말드은지~♬ 관심도 없고 그런 것이다<
그런데 얼마전 우리 애인이 내 슴가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거였다. 나는 너무나 화들짝 놀라 길거리에서 뭐하는 짓거리냐고 혼쭐을 내주었으나 자기도 무의식중에 그런 거였다. 더 자세한 얘기는 잔망스러워서 차마 못 쓰겠고-ㅅ- 애인이 no부라에 신경쓰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좋고 자시고 반대하고 자시고가 아니고, 그냥 그 상태를 의식하고 있는 듯.. -_-
최근에는 친구가 당연하다는 듯이 내 팬티를 수 차례 봤다고 말해 주었다. 허허허...;; 아 아까 쓰던 글인데 재미없다 나 적군파 링크 모아놓을 거임 그래서 끗 ㅇㅇ 그냥 나 계속 no부라라고 그리고 팬티 보이든 말든 나 입고 싶은 옷 입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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횬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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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자기 생각만 하나.부가 정보
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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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여 죄성합니다 ㄷㄷ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