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 2005

말하지 못하고 놀이로, 유희로만 드러나는 마음들

 

너무 재미있었다

 

나같으면 뭐든지 확 말해 버리겠지만

 

 

왕이 좋았다. 딱 내 스타일이야. 품에 가두고 완전 혼내주고 싶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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