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트 브레이커스

방금 봤다네

하도 심심해서 먼저 올린다네

 

주인공 딸이 너무 이뻐서 재밌게 봤다네

시고니 위버 언니 키 되게 크시다네 처음 알았다네

 

마지막에 진실한 사랑을 깨우쳤다면 엄마랑 딸이랑 도망가야 했다네

엄마랑 딸간에도 진실함이 생겼다네

둘이 도망가면 된다네

 

시간 때우기 좋았다네

디비디 플레이어 살 때 받은 거라네 왜 이걸 골랐는지 모르겠다네

내가 안 샀다네

 

 

'내 마음도 찢어졌는데. 마음을 열어서 보여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거랑 하등 상관 없었다네

이건 <소년은 등으로 사랑을 말한다>에서 아비코의 대사.

어디 위대한 야오이 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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