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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Act, forSolidarity<

category 너에게나를보낸다 2010/02/18 11:30

어제 나는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포액트님과 장시간 만났다 'ㅅ' 키키

 

본녀가 드린 최신작 <엄마 앞에서 헙, 허풍>과 foract님이 준 독일식<  엽서랑 오르골

본녀는 고이 간직해둔 연대달력도 또한 드렸다(사진 생략<)

 

저번에 다이소(천원샵)에 갔다가 천원짜리 오르골을 봉지 째로 미친듯이 돌려보면서 살까말까 망설이다 관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르골 너무 신기하다 과학이다-ㅁ-!!!! 건전지가 필요없어!!!!! 아 인간이 돌려서 그렇구나;; 암튼 마치 점자처럼 생긴 두루마기?? 두루치기?? 암튼 그거< 돌돌 말아놓고 오징어가락같은 철판이 건들이는.. 좋규나

 

근데 이 오르골은 루터네 마을 출신

 

-ㅁ-;;;;;;;;; 이 탐욕스러운 표정 어쩔 ㅇ<-< ㅋㅋㅋㅋ

 

아 오르골 너무 아름답다 점자같애 점자 악보도 있겠지?? 손으로 악보를 더듬으며 읽어나가며 머릿속에서 음악이 펼쳐진다면.... 너무 아름다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갑자기 오르골에 꽂힘 오며가며 집에 가서도 맹렬히 돌렸다 ㅋㅋㅋㅋㅋ 우리 언니도 좋아하던데 다이소에서 하나 사다줘야지 나는 독일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독일에서만 살 수 있는 것 중에 갖고 싶은 게 있냐구, 선물하신다고 해서 나는 마르크스 피겨를 사달라고 했는데 물론 농담이었다 그런 걸 파는 데가 있다면 일본이겠지...; 근데 찾아보셨다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맑스 횽아와 foract님께 일석 이타의 죄를 지었어 ;;;;

 

맨 선물 얘기만..<

 

우리는 전에 스카이픈가?? 뭐 그런 음성채팅머신으로 세미나를 한 적이 있다 그날 나가리로 준비해간 나였기에... 후후후< 목소리가 너무 또롱또롱 아름다우셨는데 만나도 아름다운 목소리.. 나도 맑고 또롱또롱한 목소리를 내고자 가래소리를 몇 번이나 내면서 커억~ 맑은 소리를 준비했다 나 담배 피니?? -_- 자꾸 가래 끓어 -_-


 

불로그에선 몰랐는데 예술가였다 마치 나와 같은 생활예술인?? 맞아 나 옛날에는 생활예술인이었구나 요즘엔 별루...ㅜㅜ 암튼 그림도 그리시고!!!! 열심히 공부하시지만 조만간(?) 진보넷 자원활동을 해주실 것이다(막무가내)

 

아이디어가 넘치고, 하고 싶은 일이 많은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은 즐겁다. 같이 얘기하고 싶은 게 많아서 두서 없이 이것저것 얘기했다. 활동하면서 만나는 사람 중에 같이 활동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생겼는데, foract님이랑도 그래졌다. 우린 언젠가 뭔가 같이 하게 될 거에요...(얘언) 

 

마지막으로 부탁 : 덧글을 가볍게 써주세요 이역만리 타지에서 특히 나에게......<

 

* 우리는 지각생에게 리눅스를 배울 예정이다. 근데 지각생이 연락이 안 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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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11:30 2010/02/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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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9 00:59

    우린 언젠가 뭔가 같이 하게 될 거에요...란 얘기.. 흑.. 반갑;; 말이 씨가 되길!(주문) 우리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까란 노랫말이 살짝 생각ㅎ
    사진이랑 너무 똑같으셔서 먼발치에서 한눈에 알아보았던, 정보통신운동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채워진 말풍선들이 끝없이 방글방글 터져나오는, 자연미인 뎡야핑님ㅎ, 만나서 반가웠담다:D
    목소리때문에 분위기 다운시킨다고 구박받기도 했었는데.. 매번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좀 자신감이 생기네요...;
    여튼 지각생님에게 연락 감사하고요, 리눅스 꼭 같이 배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ㅎ 아참, 시집 감사하고요, 이번엔 꼭 다 읽을께요ㅎ 일랄리까!

    • 앙겔부처 2010/02/19 11:27

      여기서 사진은 덩야핑님?< ㅋ
      우리는 어디서 무엇 그거 노래도 있군요!! 그 말 좋아해요 좀 다르지만 우리는 어디서 와서 무엇이 되어 어디로 가는가? 고갱 그림 제목~~

      지각생님이 흔쾌히 오케이 했어요 우리 낮에 할까요 저녁에 할까요? 급하게 잡는 거니까 그냥 오후에 할까~~~ 진보넷 사무실에서~~~~ 최소인원 우리 둘로 하고 몇 명 더 오면 좋은 걸루..

    • 2010/02/19 20:35

      아.. 뎡야핑님ㅎ
      고갱의 그 작품은 제목이 더 맘에 드네요. 알려주셔 감사.
      그리고 시간은 제가 맞출 수 있어요. 바쁘신데 고맙고요ㅎ

    • 앙겔부처 2010/02/20 00:51

      다들 자꾸 시간 맞춰줄라 그러네~~?? ㅋㅋ 내가 정해버려야지 'ㅅ'

불로거 송년 모임

category 너에게나를보낸다 2009/12/24 11:58

마성은님의 [번개 공지] 에 관련된 글.

 

말이 그렇규.. 송년 모임인데 별로 송년은 안 했네연 그냥 떠들었음< ㅋㅋ

 

홍대에 맛있는 일본식 카레집 있다 "아비꼬"라고 예전에 맛집으로 기억해 두고 있었어서 어제 딱히 목적 없이 가다가 들어가서 밥먹규. 2차는 수노래방 옆에 약국 아래 가게에서 칵테일, 병맥, 와인 뭐 이런 식으로 한 잔씩 마시규 3차는 푸짐하게 안주 나오는 막걸리집에서 막걸리*소주

 

중간에 영화 <엘라의 계곡>을 별생각없이 잔뜩 스포일러해서 여러분들이 캐실망...;;; 죄송합니다ㅜㅡ 엉엉< 요즘에 나 경솔 모드 작렬이다;;;;;;; 겁나 경솔함 흑흑흑흑

 

글고 아팠던 5일 빼고는 매일매일 달리고 있어서 피곤한 나는 중간에 자버림 늦지도 않은 시간인데 잤어!!! 그 사이 무슨 이야기가 오갔을라나 정신을 잃고 잤네염.... 후후


 

 

비록 과거의 진보불로거이나 미래에도 진보불로거일1 무연~~~ 무연은 내가 만나본 사람 중 영화에 대해 가장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아 내가 어제 얘기한 영화 <드레스 투 킬>이에요!!! 말하니까 또 보고 싶네 근데 이거 영화 궁금해서 검색했더니 <스네이크 아이즈>도 드팔마 영화였구나;;; 고등학교 때 보고 거지같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다시 봐야겠네 ㅋㅋㅋㅋ<

 

게다가 드팔마가 이라크 전쟁에 대한 영화도 찍었대매~~~~ 난 몰랐어 보고 싶규.. 빠른 시일 내에 둘이 만나서 영화 이야기를 잔뜩 듣겠다규. 나에게 무연은 영화의 신 수준인데, "무한한 연습이 모르는 영화는 이 세상에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라고까지 생각 -ㅁ-;;; 사실은 아니겠지만 최소한 나의 영화 월드를 포함하는 방대한 월드를 구축하고 있어서 꺅

 

암튼 월/수 송년모임 안 오시면 절교하겠다는 저의 협박에 진심으로 응대해 주신 무연님께 감사.. 첨에 표정이 안 좋아서 좀 미안했는데 역시 술이 들어가니 표정이 밝아지더군요 진짜 술꾼이심 존이랑 만나서 술마셔야 하는데 존이 진짜 알콜중독잔데< ㅋㅋ

 

언제나 빨려들어갈 것 같은 적린님 ;ㅁ; 안구가 어쩜 그렇게 새카맣고 커다랗고 촉촉한지 바라만보면 사랑에 빠질 것 같고...;;;; 진짜임;;; 적린님을 사랑하려면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안구 효과인지 진짜 사랑인지..;;;; ㅋㅋㅋㅋ 눈이 그냥 예쁘다는 차원이 아니고 진짜 빨려들어감 블랙홀가터

 

적린과의 만남은 항상 아쉬움이 있다 더 많이 이야기할 수 있을 거 같은데 20프로 정도 얘기하다 만 느낌이..ㅜㅡ 적린은 홈페이지를 뚝딱 만들어내는 실력자심 쩜만 한가하시면 진보넷 자원활동해 주세염 근데 언제 쩜 한가해질지.. 같이 사이트 기획해서 만들어 보면 재밌겠어염

 

마성은님은 더작가 주점에 초대하시고는 우리 도착할 즈음 빠져나오셨따 맞아 그래서 어제 결국 더작가 주점에는 안 갔고;;; ㅋㅋㅋㅋ 

 

아동문학 전공자라서 매운 카레는 못 먹고 "아기 카레"를 드신 무서운 분 아기와의 싱크로 100퍼센-.- ㅋㅋ 그러고보니 어제 1~3차 내내 옆자리에 앉았는데 제일 얘기 못 했고?? 뭐지?? 옆에 앉아서 시선의 사각지대였나... ㅋㅋ 진보불로그로 이사오는 데 영향을 미친 새벽길님에 대한 우정과 사랑으로 새벽길님이 남긴 씨앗(?)을 모두 해치우심 ㅋㅋㅋㅋ(모함)

 

라브♥ 나도 립밤 갖고 싶다는 덧글에 아픈 몸으로 자전거를 타고 립밤 주러 나타나셨음 -ㅁ- 생각해보니 라브한테 받은 게 쫌 많네염 나도 담엔 뭐 줘야지 하긴 내가 예전에 우리 책 라피끄 줬었지< 그래도 ㅋㅋ 

 

와서 엄마가 주신 맛좋고 면역력 강화에 좋은 아몬드 캐슈넛 호두를 잔뜩 두고 가셨다 3차 가서 먹으려고 내가 챙겼는데 까먹고 말았다 내가 잘 먹을겜 후후후<

 

그리구 새벽길님.. 동기 모임 갈까 여기 올까 하다가 둘 다 실례돼서 안 와 버렸다규.. 그래놓고 전화하니까 오고-ㅅ- 튕기는 거죠?????????? 한국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알고 계신 진짜 빅브라더 매일 7종의 신문을 보고 7개 단체에 후원하는 부자< 다같이 먹는 과일화채에 알 수 없는 씨앗을 뱉어놓을 수 있는 용자 진중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식자(듣보잡이라고 해서 죄송해염 그런 의미가 하니었는데 흐규흐규 내가 경솔해서 ㄱ-;;;;) 결혼 생각은 있지만 계획은 없는 남자<
 

 

ㅋㅋㅋ 저 어제 새벽길님이 무연님한테 마구 놀림-ㅁ- 당해도 즐겁게 웃는 거 보고 완전 반했음♡ 그런 거 좋아함< ㅋㅋㅋㅋㅋ 

 

어제 주제는 산발적으로 나왔지만 대화는 재밌었어요 근데 항상 참 이상하지 많은 이야기를 한 것 같지도 않은데 시간이 금세 지나가서.. 피곤해서 좀 일찍 가려고 했는데 뭐 이건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버리면 어쩔.. 맞아 글구 모두 에밀리오님을 보고 싶어했는데 누구도 연락처는 모르규; ㅋㅋ 내가 에밀리오님 뒷담화 좀 깠습니다 경솔한 여자라서 양해 부탁..

 

아 맞다 사진 찍을라 그랬는데 또 까먹었네ㅜㅡ 글구 오고 싶었지만 다리가 아파서 못 온 구멍님께 어제의 모임을 바칩니다< 모여서 보니까 모두 EM라인2이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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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편하면 불로그가 메타성을 가져서 진보불로그 바깥 불로거들도 여기서 놀 슈 있다 텍스트로 돌아가기
  2. 진보불로그의 별과 같았던 EM님의 벙개 때 나왔던 사람들 모두 다 오려다 만 구멍까지(에밀리오 제외)텍스트로 돌아가기
2009/12/24 11:58 2009/12/24 11:5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에밀리오 2009/12/24 15:25

    낄낄낄 잘하셨다능 @_@ 저는... 어제 열이 펄펄 나서 ㅠ_ㅠ 수원 촛불도 못 가고~ 송년모임도 못 가고~ 그냥 집에 가서 쓰러졌다죠 ㅠ_ㅠ;

  2. 비밀방문자 2009/12/24 15:2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Lovefoxxx: 라브♡ 2009/12/25 03:10

    냐옹 역시 가길 잘했다능..... 오늘 아침먹고 다섯시까지 자다가...
    지금은 빈집 ㅎㅎㅎ

  4. 비밀방문자 2009/12/27 10:1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앙겔부처 2009/12/28 00:02

      오셨군뇨<
      제가 존경하는 소녀였군요<
      불로그 송년모임에 초대한 적은 없는데... 그냥 나랑 만나자고 한 건데<
      활동 열심히 할게요
      새해에는 꼭 만나고 싶다는 말만 하지 말고 연락처를 줘!!!!

      p.s. 영업비밀< ㅋㅋㅋㅋ 우연히 알게 됐는뎅. 만나면 얘기해주지롱

  5. 적린 2009/12/29 15:53

    음! 댓글이 늦었네요. ㅎㅎ 담에는 둘이서 데이트하면서 나머지 80% 이야기도 나눠 보아요! 반가웠음. 글고 형편이 되면(;;;) 자원활동도 하겠음. ^^

    • 앙겔부처 2009/12/29 16:01

      댓글 너무 늦으셨규.. ㅎㅎ 자원활동 원츄 >ㅅ< 꺅!! ㅋㅋㅋㅋ빨리 만나효<

    • 적린 2009/12/29 16:02

      어랏 실시간댓글 ㅋ 그럼 신년회도 ㅋㅋㅋ

    • 앙겔부처 2009/12/29 16:02

      오 신년회 진짜 갠춘한데요 ㅋㅋ

    • 적린 2009/12/29 16:05

      응 망년회+송년회는 왠지 기운이 빠져서;;; (요 며칠간 연말증후군예염 아 또 한해가 갔구나 아 또 한 살 더 먹는구나 나도 인제 젊지 않구나 근데 뭔가 시시해 등등등 ㅋㅋㅋ) '새해'라는 느낌으로 만나면 더 좋을 듯!

  6. 마성은 2009/12/30 12:31

    저는 적린 님보다 더 늦었네요. 지난 며칠 동안 정신이 없어서..
    간략하게 후기를 적어 볼까 했는데, 부처님이 상세히 적어 주셨으니 저는 그냥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ㅎ
    신년회 좋아요! 신년회 때에는 많은 대화 나누도록 해요! :)

  7. 무연 2009/12/31 16:31

    때마다 잊지 않고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즐거운 송년회 모임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뎡야핑은 올해 제가 알게 된 분들 중 가장 인상적인 분 중 한 명이 아닐까 합니다. 내년에도 뎡야핑님의 인상적은 모습을 종종 뵐 수 있기를 바랄게요. 그럼, 평안한 새해를 맞이하기를(*^-^*)/

    • 앙겔부처 2010/01/03 09:04

      와~ 연말 마지막 덧글이었네염..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에서 공동 1등 수상이라니.. 잘 못 보긴 했지만 요즘엔 뻑하면 연말 수상식에 공동 수상이더라구요 너무 시러< 1등은 1명만 케케케케

      쫌더 자주 봐요!!! 단 둘이!!! 하악하악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