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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1
    감동하셨쎄여??(15)
    뎡야핑

감동하셨쎄여??

  • 등록일
    2008/07/21 09:27
  • 수정일
    2008/07/21 09:27
  • 분류
    마우스일기
제목은 나한테 하는 말임 ㄱ-;

 [감동의 포스트 ]!! EE!! EE!!! ㅋㅋㅋㅋㅋ


이랜드300일-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저는 이걸 읽고 가심이 찢어지고 눈물을 펑펑 흘렸더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의 소박한 꿈을 응원해줘>

더러운 세상, 한심한 사람들
이 글에 적힌 거 다 아는 내용 들어본 내용이었는데도 굉장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긍정하는 힘을 알게 되었다 나는 죽어도 이렇게 생각이 안 되어서 더더욱 감동적. 마지막 문단이 죽음이다 ㅇ<-< 최곰

규민의 詩
엄마 매롱!!!!
귀여워;ㅅ; 귀여워어어어어 너무너무 좋앙

아줌마 정체성

"그도 박봉과 과로에 시달리는 노동자일 것이다. 그러나 어렵게 사는 모든 사람이 연대의 정으로 서로를 대하는 것은 아니다."

괴로운 진실.

 

2008/06/27

이런 얘기를 하다보면 돌봄 노동이 필요한 사람을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아서 입을 열기가 힘들다. 제도적인 문제다,라는 것을 누구나 동의하면서도 부담을 지는 사람은 정해져 있고.. 강추함 응??

 

 

내가 무지무지 마음속으로부터 감동하거나 동조한 것을 뽑아보았는데 더 있는데 기억이 안 난다. 그거 찾느라고 많은 시간을 흘려보냈네 휴우(담배) 마음으로부터 감동해서 추천을 눌렀는데 불진에 올라가지 않아서 나름 실망했던 기억이 수차례 있는데 어떤 글들이었는지 찾아낼 길 없노라 냐하하

 

그리구 너무 길고 어려워서 예전에는 거의 읽지 않았던ㄱ- 진보불로구 대표적 철학블로그-ㅅ-;;; ㅋㅋ EM님의 블로그를 통으로(!!) 추천한다; 조금씩 옛날글들도 읽고 있다. 천천히 읽으니까 그렇게 안 어려운데?! 나도 철학자?! 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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