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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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분은 11번, 윤대협분은 7번 11월 7일은 루센데이(하루 지났따;)
기본적으로 센루의 추종자인 나이기에 루센이 좋다. 응?
내가 소설 한 개 쓴 게 있는데 내용은 센룬데 루카와는 루센이고 싶지만 암튼 사랑하므로 됐지 않냐?라는 에로에로한 거... 썼다가 부끄러워서 비공개로 돌렸었다. 거기서 한 문장 발췌 : 센도... 센도 너의 똥꾸렁내를 맡아 보고 싶어...

근데 이걸 읽은  신승원(본인요청으로이름삭제)이 앞부분만 다시 써줬는데 아오 졸라 웃겨 ㅇ<-< 두 부문장 발췌 : 그리고 때때로 센도의 엉덩이와 항문이 너무 간절하게 떠올라 참을 수 없어진다는 것. 그게 루카와의 문제였다

루카와는 항상 센도의 엉덩이와 항문을 노리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그래서 십일월 칠일은 루카와가 맘놓고 노려도 되는 공인된 날인 거시다
암튼 이런 거 별로 관심도 없으면서 저 그림 스캔하고 나불나불대려고 한 건데 아오... 스캐너 ㅆㅃㄻ 내가 아오ㅠㅜ 이거 스캔하려고 조낸 긴 시간을 허송세월하였다 근데도 실패ㅠㅜ 삼성 ㄱㅆㅂ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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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장벽 건설에 항의하는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의 그림

 

* 마흐무드, 11살


* "고립장벽 반대한다... 우리에게 해방을... 우리에게... 제루살렘은 우리의 것이다... 우리는 모두를 위한 해방을 원한다... 모든 가족들을 위한 해방... 다음에 만나요"


* 와심 나페즈


* 시린 와엘, 12살, "아부 디스의 장벽"


* 우리는 장벽이 무너지는 것을 볼 때까지 싸울 것이다.


* 제이넵 유세프


* 와라아, 16살, "만약 우리가 해방을 얻게 된다면 우리의 모든 권리를 갖게 될 것이다!"


* 아이야 자밀 아흐메드, 12살


* 이나스 자밀 아흐마드 솔리만, "우리의 꿈이 무너졌어요 "


* 바스마 파델, 14살


* 아드함 사크르, 11살, "병원에 갈 수 없어요"


* 하난 아우와드 압델 와하브 후세인, 14살, "장벽은 우리의 해방을 옥죄는 뱀과 같아요"


* 말라크 아와드, 12살, "통과하지마 - 군인 두 명이 우리를 쫓아 왔다."


* 디마 나세르


* 아스마, "장벽이 무너질 때까지 우리는 계속 싸울 것이다"

:: 출처 : Stop the Wall  http://stopthewall.org

 

 4회 고립장벽 건설반대 국제공동행동주간 (11/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