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에富江, 1998


처음으로 얼굴 나오신 토미에 양.. 이미지 대략 안 맞음

 





 

레즈비언적인 건가.. 너와 나는 하나라는 쌩뚱맞은 말이 대체 뭐다냐. 앞에 그런 얘기가 전혀 없고 그냥 사실은 너랑 나랑 하나라고 다짜고짜 그러면 쓰나...

 

이토 준지 원작 만화를 영화로 만든 건데 다른 토미에를 보고 싶다 우우.. 이것밖에 못 찾겠어. 토미에상이 기본적으로 너무 안 어울렸다.

이건 인형으로 만든 토미에 히메. 너무 똑같다!!! 눈이 붉으스름 한 것 좀 봐=ㅁ=!!!

 

우으 대략 재미없어서 간신히 끝까지 봤다;;; 토미에를 찢어죽이고 싶은 마음이 전혀 표현이 안 되고 여자 주인공 둘 간의 관계에 촛점을 맞추려는 스토리는 설득력이 없어서 대략 낭패... 모르겠다. 나 왜 이렇게 재미없게 봤을까? 역시 너무 기대하고 봐서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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