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에서 찾기마우스로 그리는 세상 덜덜덜덜 그리는 세상< 빠큐 거짓말하고 있어 나의 일기다!!!! 세상은 나의 무대다!!!! ㅋㅋㅋㅋㅋㅋㅋ

938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1/04/02
    나같은 건 죽어야 돼(6)
    뎡야핑
  2. 2011/03/21
    포르노셨다
    뎡야핑
  3. 2011/03/14
    용역 폭력..
    뎡야핑
  4. 2011/03/11
    마르크스에게 가장 어울리는 마자는?(13)
    뎡야핑

자본주의 역사를 바로 아는 여자

  • 등록일
    2011/04/08 00:53
  • 수정일
    2011/04/08 00:53
  • 분류
    마우스일기

미치겠다 ㅋㅋㅋ 어쩌다가 내 블로그가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아는 블로그가 됐어 ㅋㅋㅋㅋ 책 자/본/주/의/역/사/바/로/알/기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이 너무 많다 ㄱ-;;;;;; 부끄럽고 수줍을 뿐이다.

 

아 이러면서 또 글 안 쓰고........ 아 매일 미치겟네 책도 못 읽고 ㅇ<-< 진짜 왜 이러지ㅜㅜㅜㅜ

 

아 그러고보니 네이버에서 "두리반 약도"로 검색하면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홈피가 1빠로 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빠쯤에는 진보넷 홈페이지가 뜨지만 생략<

 

놀랍다 -_-

 

내 블로그 방문자 수가 100~200명 가까이 줄었다. 아 뭐야 신경 쓰여 -_- 열심히 해야지 네!!!! 여행 사진 올려야지~~~~ 그런 걸로도 떡밥이 된다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단체마다 웹분석툴을 설치해서 잘 써먹어야 한다< 지각생이 워크샵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 단체 홈페이지에 많이 쓰는 XE는 자체 통계툴이 있는데 진보블로그 통계보다 후지다. 엄청 후짐 -_- 뭔가 모듈이 새로 나왔을라나? 근데 나 드루팔 쓸 거라서 업데이트 안 할 거지롱~~ 캬캬컄캬

 

그리고, 아랍 혁명 싸이트에 적절한 통계 모듈을 못 찾았는데 모님이 찾아주셨다 드루팔용 통계 프로그램, 오픈 소스라고 Piwik이라고 대쉬보드도 내가 딱 좋아하는 드래그앤드랍앤삭제가능한 건데, 근데 아이피를 수집하고 있어...-ㅁ-!! 사실 아이피가 뭔지 잘 몰랐는데, 디게 좋은 거구나-ㅁ-;;;; 국가, 브라우저, 운영체제, 리퍼러 다 나옴 꺅 아이피를 수집 안 하고 통계를 수집하기 위해 진보넷에서 수집을 아예 안 하거나-_- 노력을 하거나 그래왔지.. 후후 아무리 작은,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해도 통계가 꼭 필요하다. 사람들이 뭘 검색해서 오는가? 이걸 알아야 내가 밀고 싶은 컨텐츠랑 적절히 섞어서 운동과 정보의 씨너지가...<

 

아유~~ 요즘 모님이 www, blog도 통계툴 만들어줘서 너무 좋아~~ Blog는 낮디낮은 접속자 수에 급좌절하고 진보블로그에 대한 열정이 팍 사그라들었지만... -_- 키키키키 그래도 좋다

 

그나저나 팔연대 드루팔로 이사하면 역시 또한 통계의 문제가 있네 아오... 아이피 수집할 거면 구글 쓰는 거랑 다를 바가 없자네 ;ㅁ;

 

꺄옷 뭐 그런 것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나같은 건 죽어야 돼

  • 등록일
    2011/04/02 14:24
  • 수정일
    2011/04/02 14:24
  • 분류
    우울한일기

결국 우리가 정한 원고 마감일을 늦추고 말았다. 직접 정한 건데!!!!

그리고 다 쓰니까 썩 잘 쓰지도 않았다. 시간만 잔뜩 들이고...ㅜㅜㅜㅜㅜㅜ

스스로 정한 마감 날짜도 못 지키고 게을러 빠진 나같은 건 죽어야 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알 아라킵, 나카브-네게브 사막의 유대화 프로젝트

 

게을러 빠진 나같은 건 죽어야 돼 ㅇ<-<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팔레스타인에 다녀온 친구들이 글쓰기를 너무 게을리해서 잘 이해가 안 갔었는데. 그니까 당시 현지에서 보고 듣고 느낀 많은 것들과 찍은 사진들을 정리를 안 하는 거다! 그런데 막상 나도 다녀오더니 안 하고 있다. 사진을 찾다가 헤브론이나 동예루살렘 등 내가 봤던 동네들의 사진을 또 한참 보고(맨날 이러느라고 뭐만 할려고 하면 시간이 한참 간다) 분명 내가 겪은 것들은 별 거 아니지만, 아직 가보지 못 한 사람들이 훨씬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을텐데!!

 

사실 위의 딱딱한 글보다 번개같이 써갈긴 나카브(네게브) 사막의 알 아라킵 마을 파괴에 대해 - 12/16 만남의 날 발표 자료가 더 읽기도 쓰기도 쉬운데. 같은 시간 동안 이런 글을 백 개 쯤  쓸 수 있다. 써야지... -_- 헤브론 얘기가 쓰고 싶다. 아아.. 하지만 난 동예루살렘 얘기를 써야 해!!!!!!!!! =ㅁ=;;;

 

항상 스스로 정하고 스스로 정한 것때문에 고통받는 나 같은 건 죽어야 돼 ㅜㅜㅜㅜㅜㅜㅜㅜ 팩트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쓴 건데 너무 힘들어 제기랄 그냥 연대기순으로 팩트를 나열하는 게 훨씬 낫겠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번 기획 시리즈를 참세상에 기고하고 있는데, 참세상에서 메인에 엄청 아래쪽에 실어준다. 으으.... 이것이 미디어의 독재인가(틀려) 나도 미디어 하나 소유해 버려야지 이거 원... 그나저나 레디앙에도 기고 문의를 했었는데 답장도 안 와서, 내가 거절할 거면 답장 꼭 주시라고 그랬는데도 씹어서 트위터에서 레디앙 언팔해 버렸다 ㅋㅋㅋㅋㅋ

 

땅의 날을 맞은 지난 글도 엄청 좋다. 이건 참세상 링크로~~

 

  1. 3월30일 땅의 날’, 지금도 변함없는 점령
  2. 요르단 계곡-삶에 대한 모독과 싸우는 사람들

진짜 좋음 왜 이게 1번 기사로 안 드는 거야... -ㅅ-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