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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2/04/23
    지긋지긋햄
    뎡야핑
  2. 2012/04/13
    제가
    뎡야핑
  3. 2012/03/30
    그 말만은 그 말만은 하지도마(1)
    뎡야핑
  4. 2012/03/23
    기분 나빠
    뎡야핑

지긋지긋햄

우울햄 ..... 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좋은 일도 있다

알라딘에서 중고 만화책을 소수권 팔고 있는데, 고작 몇 쳔원이지만 새 책이나 다름없는 내 책을 북오프에 가져가도 권당 5백원밖에 안 주니까 -_- 급하게 팔 이유는 없어서 알라딘에 올려서 천원 이천원 더 받고 팔고 있는데 얼마전에 배송이 일주일이나 늦었는데 판매평가에 엄청 좋은 말씀 남겨주셨네 ㅜㅜㅜㅜ 그거보고 감동받았음. 배송이 늦은 이유는 나도 설명할 수가 없는데, 매일매일 아 오늘도 안 갖구 나왔네 내일 가지고 나와서 부쳐야지, 이러는 게 일주일이나 반복되었다 진짜 매일매일. 왜 그런지 이해가 안 가 -_-

 

할튼 그래서 미안하다고 늦었는데 사시겠냐고 문자 보냈더니 돌만 안 보내면 된다고; 산다셔서 보냈는데 엄청 좋은 판매 평가 코멘트를 남겨 주신 거다. 뭐 이런 소소한 감동이 생활에 재미를 주는구나<

 

개인적으로 위기인데 개인적 위기는 곧바로 활동의 위기로 이어진다. 한 달 정도 일본이나 다녀오면 좋겠따< 그냥 일본이 언제나 가고 싶은 것 뿐 쉬고 싶다. 사실 팔레스타인 다녀온 것도 너무 좋았지만 굉장히 후회하고 있다. 여러가지로... 작년에도 위기가 왔는데 계속 쉬고 싶은데 바빠서 그냥 쉬고 싶다는 마음을 잊고 지내면서 2년에 한 번 쓸 수 있는 황금같은 안식월을 팔레스타인 다녀오는 데에 써버렸음.. 그 전에 안식월에 혼자 쉴까를 오래 고민했는데 결국 갔다온 것이다. 가서 괜찮은 활동도 하고 활동할 거리를 잔뜩 만들어오고 전반적으로 잘 했다고 평가는 하는데 그 하나로 모든 것이 엉망이 되었다. 모르겠다 그때 내가 한국에 있었다고 지금 내가 슬럼프에 빠지지 않고 모든 것이 괜찮았을지는... 그런데도 나는 팔레스타인 다녀온 것을 굉장히 후회했다.

 

할튼 나는 슬럼프에 빠지고 말았네. 일단은 슬럼프에 빠졌다는 걸 자각하고 나 스스로를 응원해 주자(화이팅) 쉬고 싶은데 실제로는 일을 빡시게 해야 하는 시점인데 열심히 안 하고 쉬지도 않고

 

슬럼프에 빠지게 된 원인이 너무 많은데 꼽자면 동구리가 없다는 점

 

동구리가 없어!!!!!!!!!! 미치겠다

 

그리고 활동의 전문성에 한계를 느낀다는 점. 이 후자를 진보넷에서 커버해 줄 수 없다는 점. 커버가 안 된다는 건 활동가가 없다교!!!!!!!! 그냥 내 일은 내가 해야 된다교!!!!!!!!!!! 실제 IT 업무를 하는데 이쪽으로 너무 전문성이 없는것이다. 여유가 있다면 공부도 하고 학교도 다니고 그러고 싶은데. 다닐 만한 학교가 없기도 하고. 내가 컴공과 가는 건 너무 오버고. 뭐가 맨날 기술은 엄청 발전하고. 뭐 하나 테스트해보려 하면 매뉴얼 다 영어고. 아 영어 진짜 짜증나. 그리고 기본적으로 기술적인 마인드가 없는데 기술 업무를 하자니까... 그리고 백업해 줄 사람이 없어서 진짜 잡무처리하는 거 스트레스임. 기본적으로 황규만이 하는 일이 제일 많기 때문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내가 안 하던 일도 하고 있는데, 개개별 일로 보면 괜찮다, 전혀 싫지 않다 그런데 총체적으로 너무 스트레스야

 

상황이 지긋지긋한 게 아니고 그냥 지긋지긋해... 다른 한편으로 누군가를 백업해 주느라 개고생을 했는데 그 사람에게 돌아온 말은 왜 니 맘대로 다 결정하냐? 이거였다. 이럴 경우 다시는 뭐 해주지도 말아야지라거나, 반성이 든다거나 여러가지 응당 내가 할 만한 반응이 있는데 아무 반응이 안 나오고 그냥 뭉뚱그려서 다 나를 슬럼프로 밀어넣고 있음

 

해야 할 일을 머릿속에 떠올리면서 한 가지씩 클리어하면 마음이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보지만 그냥 그래... 한 달까진 아니어도 일주일이라도. 일본이나 갔다와야지...< 일본에서 살고 싶다

 

어제만 해도

 

Path는 나 혼자

Facebook은 (거의) 팔레스타인

Twitter는 (주로) 국내외 사회운동

KakaoTalk은 구멍이랑 포풍 카톡 ㅋㅋ

근데 내 블로그가 젤 편해(마음이)

 

이런 글을 사방천지(패스를 통해 페북과 트윗에 발행;)에 썼는데 짧은 푸념을 블로그에 쓰기가 짧으니까< 트윗에 쓰게 된다 팔로는 사회운동하는데 쓰는 건 다... 근데 그런 것만 쓰는 사람은 또 팔로 안ㅎ ㅏㅁ ㅋㅋㅋㅋ 근데 나는 그런 거만 씀 뭐 그럴 수도 있지여 팔롱/팔뤄가 일치하는 것도 아닌데 뭘 그런 걸 신경쓰고 그래 아유

 

하지만 블로그는 약간 사람 냄새가 나는 전문적인 글을 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그 대세에 너무 떨어지는 것이다 자꾸 내 겁나 개인적인 얘기나 써제끼구.. 그런 대세에 부합하는 글을 쓰기도 하고 기운을 내야지 하나씩 하나씩 벗겨먹는 빙그레 엑설런트처럼 오래오래 나와야지 가격은 자꾸 올라가는데 반값 세일 덕에 그렇게까지 비싸지도 않은 액설런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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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구석이 평안해야 나라도 평안하다는 고사성어도 있지 않는가. 누군가 요즘은 너의 뻐큐 머겅 두번 머겅 아니, 세번 머겅의 삼단 콤보 기간이다!하고 정한 것 같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들이 하나같이 위기에 봉착하고 스트레스만 받는 작금의 상황에서 집구석의 문제는 일견 해결된 척 하더니 겁나 이개 뭐야... 조상신이 아니라는데, 조상말은 듣지도 않을 거면서 돈 주고 소환은 왜 한 거야ㅡㅡ 어릴때는 가족보다는 친구들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고 나이 들어서는 집보다는 내가 하는 일이 더 중요하고.. 그러는 오랜 시기 동안 집구석의 평안에 매우 만족했었는데, 비단 우리 가족만이 아니아 지나치게ㅡㅡ 화목한 우리 친척들 사이에서도 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 아무 것고 안 해도 되는 특이한 위치를 점하고 별로 신경도 안쓰고 살앗는데 집구석에 큰 문제가 발생해도 그냥저냥 나는 항상 외부자같은 마음으로.. 할튼 그동안의 안정이 내가 언니의 감정노동을 착취해서 가능했구나 싶기도 하고. 암튼 아빠 짜증나 괜히 집에 오면 아빠랑 대화하고 그랬네 이제 말도 걸지도 말아야지...ㅡㅡ 하지만 아빠의 행복이 전인류의 행복만큼 중요한 효녀 나이기에...ㅡㅜ 이개머야 그래도 기분이 똥퍼먹은 느낌이엇는데 이딴 거 쓰니까 쩜 낫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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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만은 그 말만은 하지도마

 

떨리는 입술을 오무려 다가올 이별을 참아도

이미 내게 그렁그렁 담겨져

눈물 나겠지

 

지금은 어울리지 않아

난 정말 울고 싶지 않아

우릴 더욱 서먹서먹하게만 만들테니까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근데 왜 자꾸 슬퍼져

우우우우우우우우우

내 맘이 왜 이래

 

좋은 사람 좋은 사람 만나서

나 같은 건 나 같은 건 잊고서

아프지 말고서 행복하게 잘 살라는 말

그 말만은 그 말만은 하지 마 차올라도 차올라도 뱉지마 그렇게 사랑한 우리 절대 버리지 맘

 

마음은 울고매달리고 가지마 붙잡고 떼쓰고 참지 못 해 소릴 소릴 지르고 화를 내는데

우우우워어어 이까짓 자존심이 뭔지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입이 안 떨어져

 

나를 많이 제일 많이 알면서

이런 나를 못된 나를 알면서

눈물도 참고서 내 마음도 속이는 나를

거울처럼 거울처럼 보면서 잊지못할 잊지못할 거면서

그렇게 사랑한 우리 절대 버리지 마...

 

인연이 아니라고...

누구든지 모두 원한다고 사랑을 다 가질 순 없다고 나를 위로해도 안 되겠어...

 

허어어어 우우우우어어어어 예에에에에에 아프지 말고서 행복하게 잘 살라는 마아아알아아아

워어어 어어어어 그렇게 사랑한 우리 절대 버리지 맘 버리지 맘...

 

 

마음이 너무 우울해서 노래를 처음으로 다 쳐봤다 노래를 들으면서 듣기평가... 모르겠는 부분이 있네

왜 나만 이렇게 슬픈지 미촤버리겠네ㅜㅜ 난 정말 울고 싶지 않아...ㅜㅜ 이미 많이 울었다. 동구리가 그만 둔다고... 6개월 전에 얘기했을 때도 눈물이 떨어져서 깜짝 놀랐는데. 울면서 징징댈 생각이 없었는데 말이다. 그 전주에 다른 사람에게 그만 둘 거란 얘기를 들었는데...

 

글쎄... 그냥 사람들이 그만 두고 스트레스 받고 업무가 많아지고 이런 차원이 아니고 그냥 나는 너무너무 슬프다. 내가 이렇게 슬프다니 우어어... 도저히 벗어날 수가 없네........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입이 안 떨어져<

 

동구리는 정말 독특한 사람이었는데... 그래서 내가 화를 내도 괜찮은 거였는데... 그런 걸 누가 알아... 그냥 우리 둘이 사이 그냥 나만 아는 이런 사이 이제 세상에 다시 없어ㅜㅜ 너무 슬퍼ㅜㅜㅜㅜ 사람을 좋아하고 그런 차원이 아니고... 내가 얼마나 의지했는지, 기술적으로만이 아니라 내가 마음으로 얼마나 의지했는지 내가 정말...ㅜㅜㅜㅜ 좀 제대로 관계를 회상하고 싶었는데 못 해 먹겠다 아오... 요즘에는 일에도... 동구리와의 대화에도 집중할 수가 없었는데... 대화하다가 잠깐만 방심하면 눈물이 나와서 마음이 고장난 것처럼... 혼자 길을 걸어도 눈물이 나고... 이렇게 의지했는데... 이젠 없어 이젠 아무도 없다고ㅜㅜㅜㅜ 나는 인생에서 일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니까... 그 가장 많은 시간을 마음으로 함께 하던 사람이 사라졌다. 여러 가지로... 이런 날이 결국 오다니ㅜㅜ 육 개월이나 줬는데도 준비가 하나도 안 된채로 헤어져야 하다니... 하지만 결국은 극복하겠지.. 옛날에 형사 영화 보면 파트너가 죽고 나서 디지게 우울해 하고 그런 게 나오는데 그 마음이 이해가 간다 죽은 건 아니지만...;;;; 보통은 다른 사람과 헤어질 때 그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는데 동구리는 행복같은 거랑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서 바랄 게 없네. 돌아오길 바래야 하나..........-_- 친구를 잃은 것보다 활동가를 잃은 것보다 천배 백배 너무너무 슬프다 상상도 못한 거대한 슬픔이야-_- 이딴 소리 쓰니까 괜히 더 슬픔에 빠져드는 듯-_-

 

마치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엄마 드립까지...-_- 엄마 돌아가셨을 때 나는 세상이 붕괴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잘 살고 세상도 조금도 변화 없이 출근하고 밥먹고 시계가 가던대로 가는데 미칠 것 같았다 그런 느낌으로... 왜 다른 사람들은 평소같은데 나만... 이런 것은 나의 파트너니까 ㅋ 이 역시 나에게만 거대한 사건일 뿐...ㅜㅜㅜㅜ

 

내일 새벽에 일어나서 결혼식 가야 되는데 얼굴 개찐빵 돼서 가겠네 아오... 집에 가서 얼음으로 찜질하고 자야지 글구 배수정 이겨라 화이팅< 배수정 실화 mp3 다운받았는데 위의 이선희 앞에서 부른 게 더 좋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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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빠

어떻게 검색하다가 누군가 친구를 비웃은 글을 봤다.

재밌는 거 보려고 검색한 건데... -_- 대박 개웃기다는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욕하는 걸 추적해서 다 봐 버림 -_- 짧게 몇 번 비웃은 건데... 기분 나빠-ㅁ-

 

기분이 나빠서 도저히 아무것도 못 하겠네. 자야긔

 

요즘 사상 최악의 시절을 보내고 있다. 몇 달이면 이 시절이 지나가겠지. 잘 해야지.. 아 내 블로그라서 그런가? 응? 내 블로그라서 그러는 거야? 원래 하소연도 많이 하고 엄살도 많이 부리고 그렇긴 한데...< 가끔씩 폭발할 것 같다. 너무 이해심 많은 코스프레를 해대다보니까...ㅜㅜㅜㅜ 그렇다고 폭발하면 뭐가 아무것도 개뿔도 안 되는데 그런 개망할 개후회할 짓거리는 하지 않는 이제는 성숙형(성숙한 형님) 성숙형이라닌 성숙이라는 형이 있을 것도 같고 성씨 성을 가진 숙형이란 이름의 뉴규...

 

개망할

 

자세히 살펴본 바 나는 특별히 일을 잘 하는 편도 아니고 못 하는 편도 아니고 딱히 성실한 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불성실한 것까진 아니고 그냥저냥 하는 와중에 장점은 책임감을 끝까지 가지고 간다는 거 그거 하나임 나를 칭찬해 주갔어 아 싫다 싫어 씻다가도 눈물이 나온다 동구리 없이 이 풍진 이 세상 나 혼자 어캐 헤쳐나가냐긔 나 정말 돌아가시겠네 아오... 여러 악재 중에 이게 나에겐 가장 큰 일이다 하앍 나도 다 때려쳐야지ㅜㅜㅜㅜ 아니 뭔가 문장이 이상하게 연결됐는데 우리 동구리가 책임감 없다는 소리는 절대 아님 ㅜㅜㅜㅜ 책임감도 강하고 일도 잘 하는 우리 동구리 ㅜㅜㅜㅜ 내가 이런 사람이랑 또 일할 일이 있을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 너무 슬퍼 눈물난다 빨리 쳐자야지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시러시러시러시러

 

(눈물 콧물 찍고)

 

아 근데 나 멘붕이란 말 싫어함 재미없어재미없엇재미없어재미없어(우리 지드래곤님과 그의 그룹<의 신곡) 그게 뭐가 재밌지... 근데 방금 잠시 붕괴됐었다 -ㅁ- 나는 이제 옛날처럼 솔직할 수가 없는데 솔직하게 굴어서 다 망치면 무슨 재민겨< 근데 그게 내가 진짜로 성숙한 인간이 되어서 다 괜찮고 그런 게 아니고 괜찮은 코스프레를 하려니까 미촤버리겠네 아놔... 반미치괌되게 생겼음 아놔 아오.... 아오....< ㅋㅋㅋㅋㅋ ㅇ<-< 미촤버리겠네 가끔 날선 성격 나온다 아놔 앙대 견뎌야해 몇 달만 견디면 괜찮을 거야

 

노래나 듣고 자야겠다 자야긔 아 얼마 전까지 성인여자의 위엄을 느꼈는데 붕괴됐어 젠장할!!!!!!!!! 공든탑이 무너지냐 아오 젠장 다 부숴버려 젠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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