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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21
    니벨룽겐: 지크프리트Die Nibelugen: Siegfried,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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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4/22
    얼음과 불의 노래 1권 읽는 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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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껍데기는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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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3/04/09
    마죠리 - 왕좌의 게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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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벨룽겐: 지크프리트Die Nibelugen: Siegfried, 1924

친애하는 무연이 영화 보자고 해서 봤다 바쁘다고 뭔지 잘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갔음 늦게 가서 [10월]을 못 본 게 이제야 후회되네 일찍 자고 일찍 쳐일어나ㅜㅜ 무연의 글은 개인적인 회고와 기대: 한국영상자료원의 '발굴, 복원 그리고 초기영화로의 초대' 기획전

 

영화에 대해서 쓰려는 건 아니고... 영화에 대해서는 정말 모르겠따 나랑 안 맞는 것 같아... 솔직히 넘 우스운데 이게 노린 건지 내가 맥락 이해도 못 하고 무식하게 웃는 건지 모르겠는 거다ㅜㅜ 그런 느낌은 정말 처음이었어ㅜㅜ 그래서 웃을 때엔 무연 눈치를 봤다 그가 웃고 있는 가 아닌가... 다행히 웃고 있긔< 뭔가 나는 웃어야 하는 장면이 아닌데 사람들이 웃는 걸 정말 싫어하고, 그래서 영화관에서 많은 사람들이랑 영화 보는 걸 싫어한다 근데 내가 그런 사람이 되면 내가 너무 싫잖아 -_-

 

내용도 난 뭐 이거 유명하다는 것만 알고 이렇게 막장인 줄 처음 알았네...; ㅋㅋㅋㅋ 나는 보면서 계속 '지그프리트가 잘못 했네~' 이러면서 봤음 -_- 지그프리트는 미녀 크림힐데를 얻기 위해 걔네 오빠인 왕 이름 기억 안 나는 유비같은 놈 우유부단해 빠진 놈이 시키는 일을 한다 그것은 바로 저기에 존나 강한 브륀힐데 여왕이 있는데 걔랑 꼭 결혼하고 싶은데 걔는 강한 남자 아니면 결혼해 주지 않는대 날 그 여왕님과 결혼하게 도와주면 내 동생이랑 결혼시켜 주지

 

그래서 지그프리트 이 놈이 브륀힐데 여왕님과의 체육 겨루기에서 몸을 가려주는 가시모자를 쓰고 오빠놈을 도와줘서 브륀힐데 여왕님이 왕 속아넘어감 근데 딱 봐도 오빠놈이 맘에 안 드는데 약속을 지켜야 해서 어거지로 시집 와 억울해 죽겠는 와중에 이 미친 왕놈이 첫날밤도 못 치뤄서 어떻게 좀 해달라고 -_- (물론 직접 지시는 '하겐'이라는 신하가 내리는데, 그 사람 왕좌의 게임의 하운드 닮았다) 그래서 왕으로 변신하고 여왕 방에 들어가 제압함

 

근데 나중에 신난다고 지그프리트랑 결혼한 크림힐데년이 브륀힐데랑 싸우면서 우리 오빠같은 놈이랑 사는 너따위...하고 천시하고 여왕님을 화나게 함 결국 지그프리트랑 왕놈이랑 기타등등이 짜고 날 농락했음을 알게 된 여왕도 사기 쳐서 결국 지그프리트 뒤짐 

 

죽을 것까진 없지만 뭘 잘했다고 크림힐데는 복수하고 지랄이야 지기미 억울하면 브륀힐데가 억울하지 지가 뭘 잘 했다고 애초에 사람을 속인 니가 개놈이고 니가 속인 바로 그 사람때문에 죽으니까 인과응보다 요놈아 이런 마음으로 봤당<

 

게다가 여행 초행길에 말타고 우연히 발견한 멀쩡하게 가만 있는 용한테 가서 존나 찔러 죽임 개썅놈의 새끼...-_-;;;;;;; 용을 죽이고 그 피로 목욕하면 불사신이 되는데 보리수잎이 닿은 자리만 불사신이 아니다 (아킬레스건처럼) 근데 그걸 아무도 안 봤는데 음유시인이 퍼뜨리고 적들이 그 보리수잎 닿은 자리를 알아내려 애쓰고... 그거 애초에 그럼 지 입으로 나는 불사신인데 한 군데만 불사신 아니라고 퍼뜨리고 다닌 거 아닌가... 뭐 생략된 이야기들이 더 있을까 싶다만.. -_-

 

암튼 내용은 이런 식으로 티비 드라마 보듯이 봤는데, 이번 상영에서는 현장에서 피아노 연주가 있었다. 근데 나는, 라이브 실황에 대해 크게... 아니 물론 라이브 들으면 좋긴 한데, 소리가 녹음된 소리랑 엄청 다르다는 걸 몰랐는데, 현장에서 울려퍼지는 그 피아노 소리.. 그랜드 피아노라서 그런가요 너무 좋아 영화 초반에 심장이 두근두근거렸다 너무너무 좋아서 피아노만큼은 끝까지 너무 좋았다. 영화 중간 중간 삽입된 타이포그래피도 좋긴 했음 특히 첫 글자에 동물 그림 넣는 거 아유 귀여워 너무 좋아 >ㅆ<

 

마지막 문단만 있으면 되는 글이었다...< 암튼 무연과 함께한 시간이라 햄볶았으며 아울러 결혼 준비로 바빠서 2부는 못 볼 것 같아 걱정하였으나 내가 본 1부가 재밌었으면 어떻게든 시간 내서 2부도 보러 갔을텐데 그냥 가지 말자는 마음으로 결혼 준비나 하였다 ㅋㅋ 프리츠 랑 영화를 본 적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영화를 보니 본 적이 없다는 걸 확신하겠다 이렇게 재미없어하는데 기억하지 못할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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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과 불의 노래 1권 읽는 중

** 이 글은 겁나 스포일러를 함유할 수밖에 없으니 알아서 피하쇼잉 게다가 쓰다보니 내용도 겁나 쓸모없음 오직 나를 위한...;;**

 

일요일이다! 햄볶하다! 내일 팔연대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는 4화를 보고 있겠지! 나 자신이여!! 햄볶는 나자신아!!

 

이전에도 힘써 스포일러를 당해왔으나 지난 주에는 참지 못 했다. 그 전에는 사실 스포일러 당하고 싶은 나 자신과 순수고결하게 아무 것도 모른 채 당하고< 싶은 나 자신 두 자신이 격투를 벌여대고 있었다. 근데 3화를 보고 ㅜㅜㅜㅜㅜㅜㅜㅜ 나 정말 너무 놀래서 소리도 못 질렀다 세상에... 아무런 망설임 없이 제이미 손이 잘렸어 -ㅁ- 그것도 오른손 칼잡인데 오른손이 -ㅁ- 뭐야 제이미 폐인되는 거야?? ㅜㅜㅜㅜㅜ 그러면서 위대한 엔하위키1를 뒤져서 관련된 것만이 아니라 모든 것을 읽었다 *-_-* 뭐든 물어봐 내가 다 대답해 줄 수 있음 ㅋㅋㅋㅋ

 

사실 제이미는 1부 1화에서 개갞끼로 나온다. 제이미 옛끼놈...ㅜㅜ 브랜을 밀어버리고, 티리온한테 이죽거리고, 진짜 꼴보기 싫었는데 캐틀린 부인한테 붙잡힌 걸 본 뒤로 왠지 괜찮은 사람 같은 거라... 뭔가 긍지도 있고 괜찮네? 아니 생각해보니 에다드 스타크 잡으러 가서 검 주고 허벅지 찌를 때< 그때부터 왠지...< 아까는 혼자 이런 생각까지 했다. 선하고 무죄이기만 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대신 다른 사람의 손이 더럽혀졌을 거라고. 특히 얼불노같은 난세라면. 근데 생각 자체는 대단할 게 없는데 제이미 합리화해 줄라고 이런 생각 하고 있음 -_-;; 난세라고 해도 브랜 밀어버릴 때는 딱히 난세도 아니지 않은가 오히려 난세를 지네들이 획책하고 있는 거지... -_- 게다가 어린이한테 개짓거리한 건 자기네 치부 덮을라고... -_-

 

글구 아직까지도 이성애자 커플의 근친상간은 굉장히 싫어해서, 세르세이랑 그런 것도 별로.. 소설에서는 둘이 완전 똑같이 생겼던데 왠지 더 싫다 하지만 드라마를 보면서는 안 싫음 좋음< 뭔가 이렇게 내 안의 터부가 약간씩 금이 가고...

 

암튼 그런 제이미의 손이 잘리다니 ㅜㅜ 응앙응앙 너무한다 ㅜㅜㅜㅜ 이 개놈들아 돈 준다고 수작 걸면 때리고 안 받아주면 그만이지, 왜 그렇게 무섭게 망설임없이 애꿎은 오른손을 자른다냐 진짜 와 개잘찍었네 진짜 심장이 멈춘 듯 개깜짝 놀램 *-_-* 나 잘 안 놀래는 편인데 ㅋㅋ

 

개깜짝을 방지하고자 하는 방어심리가 작동한 것일까 이젠 다 알아서 더 놀랠 일도 없다...< 혼자 생각해 봤는데< 스타니스는 결국 뒈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니스 왜케 정이 안 가지 -_-;; 근데 나의 생각도 좀 구리구려... 왜 드래곤, 그러니까 타르가리옌이랑 관련이 있어야만 이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 드래곤이 있어야 아더들을 이길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때문인데. 맨첨에 다이어울프가 죽은 것도 아더가 죽인 것 같고... 다이어울프가 아무리 세도

 

다이어울프 < 아더들 <<<<<< 드래곤

 

이렇지 않을까 ㅇㅇ 그래서 맨첨에는 무조건 대너리스가 승자라고 겁나 응원하다가 존 스노우가 타르가리옌 핏줄일 수 있단 걸 알고 ㅇ<-< 

 

존 스노우 {= 다이어울프 + 드래곤(아마도)} > 대너리스 타르가리옌 {= 드래곤}

 

이렇게 존 스노우를 응원하게 되었다. 근데 존 스노우는 소설을 읽어보니 John이 아니고 Jon이었다 어디어 이 스펠링 보고 당근 오탄 줄 알았는데 진짜 그냥 존이야 조흔이 아니고 -ㅁ-;; 암튼 이렇게 난 아더들을 물리칠 수 있는 두 사람 중 그래도 다이어울프도 가진 존 스노우가 이길 거라고 혼자 겁나 응원하고 있음

 

그러다가 최근 바리에게 내가 볼 땐 말이 안 되는 다른 팬의 추측을 들었는데, 그건 타이윈 라니스터의 쌍동이 남매 세르세이와 제이미가 미친 왕 타르가리옌의 아이들이 아니냐는 거. 라니스터 부인이 강간당해서 태어난 거 아니냐고. -_- 근데 왕이 반했다는 식으로는 나오는데 입지전적인 타이윈이 그런 일 당하고 닥치고 있었을리 만무하고. 그래서 그냥 잘못된 추측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갑자기... 역시 너무 가능성 희박하긴 하지만, 우리 티리온!! 타이윈 선생<은 티리온이 자기 아들이 아니라고 의심하고 있다. 그게 나는 그런 뱀같은 아저씨가 겨우 아들 외양때문에 그런 어리석은 생각을 할 것 같지 않다. 뭔가... 뭔가가 있는 거야!!!! 그래서 갑자기 혹시 티리온도 (어떤 사정에서든) 타르가리옌 핏줄이 있는 게 아닌가...라는 조심스럽지만 역시 가망 없는 추측을... 티리온이 7대륙에서 드래곤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 어릴 때부터 드래곤빠임은 주지의 사실. 그렇다면

 

티리온 = 드래곤(아마도) + 드래곤 지식

 

이렇게 되니까 갑자기 강해짐.....< 그렇게 스타니스도 뒈진< 판국에 3파전이 아닐까... 설마 *-_-* 나는 암튼간에 존 스노우에게 건다, 얼불노에 빠진 내 모든 시간을 건다!

 

책은 애인이 산 이북을 핸펀에 다운받아서 보고 있다 (동기화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서로 읽은 부분이 섞임 제발 너는 당분간 읽지 마라 =ㅅ=) 사전 기능이 있는데 영영 사전밖에 없어... 모르는 단어 너무 많은데 막 영영 사전 볼 때면 전혀 모르는 단어로 막 설명하고 있을 때도 있긔 ㅋㅋㅋㅋ 그래도 드라마를 봐서 읽을 수가 있다. 어쩜 한 번 봤는데 나 이렇게 생생히 기억하냐 다 기억 나 -ㅁ-

 

이제 간신히 1부 1편을 다 보고 2편에 해당하는 내용 읽고 있다. 그런 것까지 다 기억하다니 우수한 나여.. 나는 가끔 알 수 없는 이유로 우는데 오늘도 존 스노우가 기절한 브랜 문병 가서 나이트 워치 떠나기 전에 인사하는 거 보면서 눈물이 펑펑 나옴 대체 왜 우는 거지... 존 스노우가 눈물을 꾹 참고 돌아서다 눈물을 터뜨리고 대놓고 웃음거리가 되는 씬에서도 전혀 울지 않았는데 -_- 다시 떠올리니 눈물이 고이네 눈물이 고이는 존 스노우를 보며 그런 표현을 익혔다< He felt the tears well behind his eyes.

 

한글 정발판에 대해 욕이 너무 많아서 그냥 영어로 읽는데 느리다... 느려도 재미있다 제발 4부 끝날 때까지 4권까지 내가 다 읽을 수 있기를.. 그리고 내년에 5부를 기다리며 5권도 다 읽고, 몰살의 마틴옹2이 6, 7권 다 내서 빨리 완결되기를... 난 솔직히 한 부가 10권씩 되는 줄 알았어 전부 다 겨우 5권이라뇨... 근데 무슨 연재를 이십년씩 해...

 

원작인 소설은 등장인물들 나이가 말도 못 하게 어리다. 이런 걸 보면서 작가가 변태인가 아니면 초딩 읽으라고 쓴 건가 (보통 청소년 타겟할 때는 타겟 연령층보다 한 단계(?) 위를 주인공으로 삼는다고 들었다, 중학생 보는 거면 고등학생 주인공이라는 식으로). 나이가 너무 어려서 설득력이 없잖아... 근데 애인은 자꾸 중세 시대에는 다 열 몇 살에 애 낳고 살았다고. 아무리 그렇다고 열한살, 열세살, 열네살은 너무 하잖아... 극 중 시간도 많이 안 흘러서 3부나 되도 애들이 한 살이나 더 먹은 건지 원.. 한 살은 더 먹었겠구나. 극중 아역들은 쑥쑥 자라서 이제 애같은 애가 거의 없어 -_-;; 4, 5부 걱정된다;;

 

암튼< 소설은 묘사가 더 자세하기 때문에 더 알 수 있는 것도 많다. 대너리스가 자기 오빠랑 결혼할 줄 알았다는 점.. 그거 재밌다 ㅎ 드라마 첫부분을 정확히 기억하는 건 아니라서 얘기가 나왔을 수도 있는데, 타르가리옌이 근친 결혼을 통해 순수 혈통을 이어왔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또 그 미친 비세리슨가? 오빠 새끼<가 자기가 화나는 걸 "드래곤을 깨운다Wake the dragon"고 표현한단 걸 알게 됨 미친새끼 ㅋㅋㅋㅋ 나도 따라 웨잌더드래곤을 일 번 써먹음 (애인에게)

 

아리아 얼굴이 말상이고, 아리아랑 존이 제일 너드 스타크를 닮았다든가... 참 나는 에다드 스타크를 제일 싫어함 팬들이 지어준 별명이 너드란 걸 보고 ㅋㅋㅋㅋ 겁나 싱크로 백퍼 ㅋㅋㅋㅋ 겁나 싫어 옳은 말만 하는 아저씨 아오 고 주둥아리를....<

 

근데 별로 아저씨도 아님 삼십 몇 살임 -ㅁ-;;;; 드라마가 백배 설득력 있지 않냐고 아오... 무슨 열네살 열다섯살이 군대를 이끄냐고... 섭정도 아니고..

 

아 드라마에서는 브랜이 쌍동이섹스< 봤을 때 옷 입고 있었는데 책에선 둘 다 홀딱 벗음 ㅋㅋㅋㅋ< 글고 티리온이 어린 시절에 그나마 형이 잘 대해 준 사람이라 덜 날서게 대한다는 것도...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은데 그만 자야긔 참 내가 피의 결혼식 얘기하다 정략 결혼 안 하고 연애 결혼이라는 무리수를 둔 롭 스타크를 매우 탓하자 우리 애인은 이 모든 게 티리온을 억류했던 캐틀린의 잘못이 아니냐고 했는데, 책을 읽다 떠오른 게 모든 것은 존 아이린의 부인이자 캐틀린의 동생인.. 이름 까먹었다; 그 사람이 보낸 편지 때문 아니냐고 그 사람 2부에 보면 완전 미쳤던데. 근데 사실은 세르세이랑 제이미가 존 아이린 죽인 거 맞긔... ㄱ-;; 그럼 원흉은 다 라니스터들 아니냐교... 근데 난 타이윈 라니스터 아빰이 쩨일 좋아 너무너무 좋아 배우 목소리도 좋아 아웅... 너무 비극적으로 죽을 결말도 좋아 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슬퍼 드라마 볼 때 울 것 같아 이렇게 좋고 슬플 수가 *-_-*

 

+ 참 글구 에다드가 존 스노우 엄마 누구냐고 추궁한 캐틀린에게 "내 핏줄이다. 니가 알아야 할 사실은 그것 뿐이다"라고 개단호하게 말한 거 보고 백퍼 지 동생 아들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이렇게 존 스노우에 대한 나의 충성심은 깊어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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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애인이 엔하위키를 읽어댈 때는 겁나 무시하고 박해하고 그랬는데 나도 엔하위키 맹신도가 되었다 근데 미러로 봄...;텍스트로 돌아가기
  2. 등장인물 막 죽여서 붙은 작가의 별명이라는데 너무 좋다 ㅋㅋ 아니 막 죽이는 거 말고 이런 작명 센스가... -ㅅ- 간츠에서도 막 죽이는데 그것도 좋긴 좋다 무차별한, 정말 말그대로 "모든 인간은 죽는다"텍스트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