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다는 것은 무엇?

참세상. 앞으로 더 드물게 들어가야겠다.

원래 뉴스란 그러한 것인가. 안좋은 얘기 뿐이다.

드물게 들어간다고 그런 일들이 없는 것도 아니고. 내가 안보고 안듣는 순간에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래도.

 

건강하다는 것은 뉴스를 보고 영향을 받지 않는 것,

영향을 받아도 금세 회복하는 것.

 

나는 후자로 건강한 사람이라서 결국은 회복하고 마는데.

 

에이 쓸데없는 소리 집어치고

 

불매 대상에 롯데재벌 하나 더 늘었구나-_-;;;;

많은 걸 안 쓰고 있는뎅. 뭐 스타벅스같은 건 전혀 힘들지 않다. 원래 커피는 자판기가 짱-ㅅ-

 

엥.. 글구 또 뭐 있지?

그 때 누구더라... 어떤 블로거님 글 읽고 동원참치도 안 먹고.

에 굉장히 많은데 기억 안 남-_-;;; 암튼 나한테 꼭 필요한 것은 먹을 것뿐-_-이라서

그런 분야 아니면 불매가 별로 어렵지 않은데

 

아 맞다 코카콜라. 코카콜라야 뭐 많이 안 먹지. 피자헛. 존슨즈 개악덕그룹. 버거킹 등 햄버거 가게. 별로 의식하지 않아도 나한테 쓸모가 없어서 자연스레 불매하는 정도.

 

다만 가끔 불매가 무척 힘들어서 저지르고 마는 경우가 있다. 파파이스의 감자 튀김... 털썩.

너무 맛있어-_-;; 향신료를 누가 알아내 주면 내가 만들어 먹을텐데. 게다가 우리 동네는

손님이 없어서 항상 주문시 튀겨주기 때문에 맛이 예술이다;;;

 

그리고 홈플러스. 어이구 제기럴... 우리 식구의 먹거리는 항상 홈플러스에서 사온다고..

그냥 나는 포카칩 같은 건 동네슈퍼에서 사먹는데, 여긴 완전정가제다-_-;;; 몹씨 기분은

안 좋지만 거지자본이 길건너에 있으니 이렇게 해도 수지가 맞겄나.

 

그 외에 인터넷 컴퓨터 관련해서나 여러 가전제품에서나 거대자본의 힘을 빌리고 있다.

고마워, 이것들아-_-

 

연대를 위해서 그러는 건 아니다. 연대는 무슨.. 개뿔 이런 거라도 해야지비.

나의 불매는 무척 개인적 차원의 것이다. 졸라 싫어서 어쩔 수가 없어;;

 

오늘부터!! 공부한다. 노먼 핀켈슈타인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이미지와 현실>

샀다. 팔레스타인평화연대세미나 다음주부터는 꼭 가야지.

아싸 글을 쓰는 동안 벌써 회복하였다>_< 그러니까 나는 회복력은 짱이라니까. 참으로 건강하기도 하지.

 

지젝 책도 다시 빌렸고, 녹색평론을 다시 읽기 시작할 셈이다. 나에게 착한 이의 세례를 내려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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