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에서 찾기진보불로그 이용괴담... 너무 뒤늦게 만든 카테고리 진작 만들 걸...ㅜㅜ

80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1/06/21
    세 가지 좋은 광고(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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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11/26
    블로그 교육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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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0/08/16
    진보 불로그 온라인 여성주의 셈나를 해볼까요?(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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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0/07/13
    백일조< 서버 모금!
    뎡야핑

세 가지 좋은 광고

블로깅을 하면서 친해진 블로거들의 최근 좋고 관심 가는 소식. 자세한 것은 하나씩 보고 나중에 올리겠지만 일단 광고.

 

1. 

중대 자유인문캠프 떴다 그 중에  '경제학의 위기와 위기의 경제학: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 비판' [김공회] 강의계획서http://t.co/XObfF5U 일정만 되면 들을 예정. 같이 들어요~~ 근데 강의를 실명으로 하니까 존엄한 실명에 블로그 링크 걸기가 쩜 그렇네< 쓰는 글마다 본인이 소환되는 걸로 유명한 E*의 블로그; 최근에 임재범 포스팅해서 임재범 소환되나요~~ 했는데 연예인까진 안 되나봐 ㅎㅎ

 

이 분의 강의를 전에 한 번 들었지만 허벌나게 불성실하게 들어서 들었다고 말할 수도 없는 지경이다. 이번에 들으면 책을 열심히 읽으면서 들어야지 자유인문캠프에 듣고 싶은 강의가 항상 많은데 시간이 안 되거나 놓치거나 그랬다 이번에는 잘 됐으면

 

2.

참세상의 유명한 사진 기자 김용욱(빼트)가 책을 냈다

 

북한산 둘레길에서 숨은 서울 찾기
북한산 둘레길에서 숨은 서울 찾기
박재경.김용욱
나름북스, 2011

우와... 사진만 봤는데 너무 좋다.

 

솔직히 빼트 사진 안 좋아하는 사람 있을까? -_-;;;; 어떻게 안 좋아할 수 있지;;; 그러니까 인생 최고로 좋아요 다른 것 다 제치고 제일 좋아요!!!!라는 게 아니고 별루야... 라든가 잘 찍었지만 내 취향은 아니야... 라고 말할 수 있는 건가??? 그 세밀하고 섬세한 시선이 너무 좋다. 오프라인에서 딱히 친한 관계는 아니지만;; 빼트의 사진을 굉장히 괴애애애앵장히 좋아한다.

 

특히 현재도 계속해서 프랑스 대사관 앞에서 노숙 농성 중인 발레오 노동자들이 누에고치처럼 겨울을 나던 그 사진...!!  누에고치가 된 발레오 노동자들

 

아까 책을 받고 트위터에 짧게 쓰느라고 "전국 투쟁 현장의 A-side뿐 아니라 B-side 사진을 빼곡히 담아온 김용욱 기자의 사진"이라고 썼다. 급하게 막 썼지만 잘 쓴 듯...< 하지만 A, B 사이드를 요즘 사람들<도 이해할까? 나 어릴 때 카세트테이프에는 앞뒷면이 있었는데. 암튼 빼트의 사진은 너무 좋다 친하진 않지만; 오프라인의 빼트도 너무 좋은 사람이다 썰렁한 점만 빼면....;

 

글쓴이도 블로그에서 쫌 알았던 갈매기다-_- 이분은 젊을 때 엄청 잘 나갔다던데..; ㅋㅎㅎㅎㅎㅎㅎ 

 

그렇지 않아도 저번에 수유에 있는 대단한 맛집 쿠폰을 사놓고-_- 수유에 도대체 언제 왜 가야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 들고 가서 둘레길도 걷고 칼국수도 먹고 와야지 ㅋㅋㅋㅋ 성게 칼국수 아 이 책에 밥먹을 정보도 담겨 있다. 교통 정보라든가 구간 정보 디게 자세히 적혀 있음

 

3.

데빌맨 1
데빌맨 1
나가이 고
에이케이(AK), 2011

-_-!!!! 데빌맨이 나왔다. 나온다는 건 예전부터 알았는데 번역자가 무려 대산초어 ㄷㄷ 대산초어가 AK 책을 번역하는 날이 올 줄이야 너무 신기하긔 뭐 AK도 워낙 용자 출판사니까

 

데빌맨은 이미 대산초어가 극찬했던 바 있다. 죽기전에꼭읽어야할1001편의만화 카테고리에 당당히 있음.

 

대산초어 효과가 있기 때문에 보고 싶은 마음이 없지는 않은데 그림이 너무 무서워; 

 

(커헉 근데 더 무서운 건;; 이 글 다 쓰기도 전에 알라딘에 TTB리뷰로 등록이 되었다;; 주소도 이상해;;;; 글쓰기 페이지가 링크되어 있어 무서워-ㅁ-)

 

마징가Z도 어릴 때 특별히 좋아하지 않았고.. 나는 철인28호만 좋아했다 ㅎ 암튼 일단 이 만화를 보게 되겠지 그리고 왠지 축하를 하고 싶어졌다;

 

그러고보니 대산초어님도 오프라인에서 친하진 않다;;; ㅋㅋㅋㅋ 마음으로 가깝게 여기는 이 사람 저 사람 참 많기도 하네;

 

그나저나 이런 좋은 소식 와중에 나는 할 일은 많은데 한 개도 안 해서 미치고 팔짝 뛰고 있다. 냐하하하하하하하 해커 그룹이 너무 좋아 아악 현실도피 최근 소니, FBI, CIA 해킹으로 세계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핵티비스트(해커+액티비스트)들의 트윗을 만나 보세염 @Lulz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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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교육 사업

오늘 낮에 지각생이 주최하고 진보넷 상근자가 3/8과 기타< 4분이 더 참석한 "움직이는 NGO IT 교육장"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고민해 보는 초동 모임에 갔다. 지각생은 최근 까지 쓰고 지각생 블로그에서 최근 교육한 사진을 찾아보았는데 없네, 글이 있었는데 지웠나보구??

 

지각생은 최근에 이화여대 청소노동자들과 홈플러스 월드컵지부 노동자들과 함께 컴퓨터 기초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윈도우나 IE의 일반적 사용법과 워드를 다루는 법을 배우고 있는 것 같다.ㄹㄹ

 

그래서 지각생의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 움직이는 IT 교육장을 어떻게 함께 꾸릴지 기획단을 구성하자는 논의를 하였다. 나는 지각생의 얘기를 들으며 블로그 강좌를 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다.

 

일단 워드는 사무직이나 노조에서 성명서 쓰기 업무를 맡은 사람이 아닌 이상 평소에 별로 쓸 일이 없지 않나?? 워드를 배우는 것보다 블로그에 글쓰는 방법, 즉 블로그 에디터를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블로그를 운영하면 재밌을 것 같다 나만 재밌나? ㅋㅋ

 

교육 내용도 막 생각남;;;; 할지 어쩔지도 모르는데 일단은 암튼 하고 싶다;;;;

 

  1. 파이어폭스에서 진보블로그 읽기 + 블로그홈 간단 설명
  2. 파이어폭스에서 진보블로그 개설하기
  3. 글쓰기 : 에디터는 기초만
  4. 인테리어 : 스킨 꾸미기
  5. 덧글 달기, (덧글에 답글 달렸는지 확인하기)
  6. 트랙백 오오
  7. 글쓰기 중급자: 에디터 배우고  알라딘 책검색 삽입
  8. 태그 : 블로그홈 같이 설명
  9. 블로그 관리하기 : 방문자수, 검색어, 검색해서 내 블로그 와보기(블로그 태그)

 

뭐 대충 이 정도의 스케쥴이 쫙 떠올랐다.

블로그를 개설해서 서로 글쓰고 덧글 달고, 진보블로그 안팎이슈란이나 배너를 통해서 지난 이랜드 투쟁 혹은 청소노동자들의 노조 운동을 소개하고, 블로거들에게 덧글 달아달라고 광고하고, 트윗터 많이 달아주구 그래서 블로그를 계속 쓸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

 

뭐 이런 생각이 좌르륵 떠올랐지만 실제로 하려면 좀더 제약이 있겠지 더불어 4인 이상만 모이면 어디든지 출장 가서 진보블로그 이용법을 알려주는 출장 서비스도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 것을 정말로 해볼까? 하는 건 어렵지 않은데 추워....< 개편하고 매뉴얼 쓰다가, 누가 읽는지도 잘 모르고 얼마나 유용한지도 잘 모르겠고 바쁘기도 하고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매뉴얼 기껏 쓰는데 오류난 기능이고;;;; 그래서 매뉴얼을 최근 잘 안 쓰고 있는데, 교육 사업을 하게 되면 별도로 매뉴얼도 당연히 잘 쓰게 되겠지 바로바로 이용하고 가치를 찾을 수 있잖아

 

머 그런 생각이 전광석화로 들었어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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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불로그 온라인 여성주의 셈나를 해볼까요?

나루님의 [라브를 지지합니다.] 를 읽고 생각한 건데,

나는 암튼 빨리< 여성주의 셈나를 어디든 가서 하겠다는 마음이지만

실제로는 언제 가능할지 모르겠다

여성주의 셈나라는 건 어떻게 하는 걸까...< 일단 공동으로 책을 읽고 각자 발제<하고 기탄없이 질문+의견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온라인에서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나중에 시간이 맞으면 스카이프같은 거 써서 입으로도 할 수도 있구욥..

 

흐리멍텅하게 끝나지 않게 책 한 권이랑... 어떻게든< 커리큘럼을 짜서 2-3회에 걸쳐서. 그냥 책 한 권을 뗀다고 해도 되고. 

 

어때욤?!!!!!!!!!!!!!

 


책 한 권을 떼고 각자 자신이 서있는 지점과 생각들을 정리해서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도 있긔... 같이 할 사람! 책 추천 졈..☞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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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조< 서버 모금!

 

진보네님의 [불로그 서버 삽니다 함께해요!] 를 정독해 주시긔 

 

예전에 진보불로거일 때 그러나 진보넷 상근자는 아닐 때 진보불로그를 애용하면서 돈은 안 내고 쫌 그랬다 이 사람들은 땅파서 장사(?)하나 돈 벌면 진보넷 후원해야지? 생각했는데 돈을 진보넷에서 벌게 돼서 관뒀다() 하지만 팔만대장경 조판은 나도 할 건데 왜냐면 이건 불로거의 이름으로 하는 거라서이다.

 

 

이 프로젝트는 언제 마감될지 모른다 그니까 아 나중에 넣든지 말든지 해야지 그러지 말고 빨리 입금해죠!!!!

 

 

진보불로그를 개발/운영/관리(세 가지 업무는 다르다)하는 입장에서 진보불로그에서 실제로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 개별 불로거보다 나와 상근자 몇 명에게 좀더 마아아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진보불로그가 진보넷 상근자들의 공간도 아니고 진보넷의 공간도 아니다. 분명 불로그는 진보넷의 사업이고 '운동'이지만 이 공간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순 없다. 어느날 못해먹겠다고 혹은 다른 운동을 하겠다고 불로그를 닫아 버릴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다. 

 

 

그리고 정확히 어디까지라 규정할 순 없지만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부분엔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작년에 불로거진을 네이버 오픈캐스트로 발행하겠다니까 안 된다고 난리가 나서 못했어!!!!! 제기랄 ;ㅅ; 결과적으로는 괜히 업무만 늘였을 법도 한... 오픈캐스트 누가 본다고< 어차피 네이버 유저들 보라고 만들라고 한 거지만 할튼<

 

아아 뭐야 시정잡배같은 소리를 계속 그니;까 여기 주인된 자들로서 돈을 쾌척하란 얘기를 하고 있긔 주인 아니어도 좋으니 돈 죠 'ㅅ'

 

교회에서는 십일조가 있잖아 ㅇㅇ 님들에게 십일조를 애원하긴 점 거시기하니 백일조면 어떨까 ㅋㅋㅋㅋㅋㅋ 월급의 1퍼센만 기부해죠 기부라기보다 님들이 쓰는 공간이얌 1퍼센이라면 나는 8600원 -ㅁ- 과감하게 1만원 투척해야지 ㅎㅎㅎㅎㅎㅎㅎ 

 

불로거 200명만 만원씩 내도 200만원이네 더 많이 내는 사람도 있으니까 600이 훌쩍..< 흥! 어떤 분이 익명으로 돈을 넣어주셨다 그분은 기리기리 만대 자손 용맹하리 험한 세상 파헤치리 하지만 실명/닉명으로 넣어주신 분들 또한 자손은 없을지언정 님들이 용맹하라

 

아잉... 바빰 내가 상업사이트 관리자였으면 주주 모집 컨셉으로 기획했을 수도 있겠다 서버 공간에 주권을 사세염 열 배로 돌려드릴게요 열 배로 돌려받는 것은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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