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운동달력 기념일 봐주세욘!!

  • 등록일
    2010/10/01 13:30
  • 수정일
    2012/10/22 15:00
  • 분류
    분류없음

작년 운동 달력에 들어갈 기념일은: [[최종?] 운동 달력-기념일 업데이트

 

내년에도 진보넷 운동달력 만듭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날들을 모아 보아요.

 

재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작년과 달리 올해는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엄청 싸요 개당 배송료 포함 5천원에 팜. 초큼이나마 달력 만드는 예산을 메꾸기 위해... 콩기름-재생지 인쇄하고 싶었는데 우리 사정으론 비용이 감당 안 돼서 관둠 ;ㅁ; 슬프다 콩기름 인쇄 꼭 하고 싶었는데ㅜㅜㅜㅜㅜㅜㅜ

 

암튼 날짜 좀 봐주세요. 잘못된 날짜나, 추가하고 싶은 기념일을 말해 줘요!!

+ 2012년 대비: 쌍용,

 

 

1월

20일 : 용산학살2년

25일 : 세계사회포럼첫날

 

2월

2일 : 세계습지의날

11일 : 여수외국인보호소화재참사4주기

15일 : 동학혁명첫날

21일 : 공산당선언초판발행

 

3월

8일 : 세계여성의날

8일 : 러시아2월혁명첫날

10일 : 티베트민중봉기52주년

20일 : 이라크침략전쟁발발일

22일 : 세계물의날 

 

4월

3일 : 4.3제주민중항쟁일

18일 : 세계실험동물주간첫날 : 날짜 달라짐(알아봐야)

19일 : 4.19혁명기념일

20일 : 장애인차별철폐의날

22일 : 지구의날

26일 : 체르노빌핵발전소사고일

28일 : 세계산재사망노동자추모의날

 

5월

1일 : 세계노동자의날

2일 : 촛불첫날

4일 : 대추리,도두리강제집행5년

15일 : 세계병역거부자의날

17일 : 국제동성애혐오반대의날

18일 : 5.18민중항쟁기념일

25일 : 아프리카해방의날

28일 : 파리꼬뮌붕괴일

31일 : 바다의날 

 

6월

5일 : 환경의날

10일 : 6.10민주항쟁기념일

17일 : 사막화 방지의날 

20일 : 세계난민의날

25일 : 한국전쟁발발일

 

 

7월

14일 : 프랑스혁명첫날

27일 : 진보불로그오픈7주년

27일 : 한국전쟁 휴전일

 

8월

6일 : 히로시마원폭투하66주년

8일: 1988년 8월 8일에 자유와 평화를 위해 투쟁했던 버마민중들의 혁명의 날

9일 : YH노조신민당사점거첫날

9일 : 세계원주민의 날 

23일 : 세계노예무역철폐기념일

 

9월

11일 : 아옌데사망

16일 : 세계오존층보호의날 

28일 : 제1차인터내셔널창립일

 

10월

4일 : 세계동물의날

10일 : 세계사형폐지의날

16일 : 부마항쟁기념일

17일 : 세계빈곤철폐의날

21일 : 국제반전의날

 

11월

3일 : 학생독립운동기념일

11일 : 1차세계대전종전일

13일 : 전태일기념일

14일 : 진보넷13주년

20일 : 아동권리의날

30일 : 시애틀전투발발일

30일 : 세계사형반대의 날

 

12월

1일 : HIV/AIDS감염인인권의날

1일 : 평화수감자의날

3일 : 장애민중행동대회

3일 : 인도보팔참사27년

8일 : 인티파다(팔레스타인민중봉기) 

10일 : 세계인권선언일

18일 : 세계이주노동자의날

26일 : 96-97총파업첫날

29일 : 생물종다양성보존의날

29일: 1890년12월29일 운디드니 학살사건

 

 

올해는 사진을 실으려고 합니다. 쫌있다 나갈 공지에도 많은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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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도 껴죠

  • 등록일
    2010/09/28 17:17
  • 수정일
    2011/11/15 16:01
  • 분류
    마우스일기

요그님의 [뉴스를 보며 느낀건데] 에 관련된 글.

 

삼성을 빼놓을 수 없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을 생각한다
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사회평론, 2010

얼마 전에 아주 뒤늦게 이 책을 재밌게 읽었슴니당

한 번 보면 다시는 안 보리라는 느낌으로 빌려 읽었음<

과연 무협지 보는 듯한 경제활극(?)에 혀를 내둘르며 재밌게 봤규

 

책을 보자마자는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지금은 딱히 없다<

이 사람들은 몇 살들이지?? 잘 모르지만

오늘 김정일 아들 김정은은 83년생이란 기사를 보고 와 젊다 그럼<

근데 진보단체에서는 별 반응이 없다고 기사가 났던데 정말인가? 세습체제를 환영하는 단체는 없잖아 암 없겠지

환영이고 자시고 미치광이들 빨리 백두산이나 뚫어죠~~ 백두산 가고 싶다

 

암튼; 이 책은 pdf로 뿌려서 전국민이 읽고

아, 남한 자본주의 최전선은 북한 공산주의(?)랑 똑같구나 하고 

깨닫고 울며 반성했으면

 

글구 또 있네 세습 머시긴 아닌데 전두환 아들이 경영하는 출판사 시공사가 떠오르는규나 분야를 바꿔서 축소 세습? 참고로 나는 시공사가 발간하는 만화책들의 농노 혹은 노비 상태 ;ㅁ; 전두환 아들이라면 어떤 아들인진 모르겠으나 청와대에서 살 때 밤에 라면을 끓여먹을 수 없어서 고통스러웠다는 인터뷰가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나 고통스러웠겠다 근데 그거 진짜 고통스러울 것 같긴 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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