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에서 찾기마우스로 그리는 세상 덜덜덜덜 그리는 세상< 빠큐 거짓말하고 있어 나의 일기다!!!! 세상은 나의 무대다!!!! ㅋㅋㅋㅋㅋㅋㅋ

938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5/06/04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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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5/06/02
    Welcome to the Desert of the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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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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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5/05/27
    디에게시스 [dieg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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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왜케 날이 서서

  • 등록일
    2005/07/10 17:19
  • 수정일
    2005/07/10 17:19
  • 분류
    마우스일기

작품 감상이 나 대체 왜 그래?

누가 뭐 봤어요? 물으면 봤어요. 그러면 어때요? 그러면 뭐가어쩌고저쩌고 졸라 구리다고

미친 것처럼 마구 비난하는데, 물론 자제해서 멈추기도 하지만.

 

나는 나의 진부함이 짜증난다. 다른 사람의 진부함을 보는 것도 짜증난다. 내가 별로 안 진부하면 다른 사람이 진부해도 별로 암치도 않을텐데 나 너무 진부햄... 털썩.

 

아 재미없어라. 재미없다. 나 왜 이렇게 진부해...으윽

 

그것도 있고 뭘 보면 좋은 점을 보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헹 웃기시네 집어쳐 그래 버리고 만다.

아 아름다운 사람을 닮아야 하는데...

 

웬디님께서 만화책 제3탄!!!을 또!!!! 보내주신댔다. 내가 요즘에 최고 좋아하는 사람은 신승원-_-이랑 웬디님★

웬디님이랑 같이 고등학교를 다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마주치는 건 아닌지 괜히 두리번거리고 두근거리고 그런다=_=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나는 너무나 대단하게 보는데 그게 또 내가 너무 좋아하니까 상대방에게는 으으 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해..라는 압박이 된다=_= 아으 난 이미 이렇게까지 좋아버리면 아무래도 다 좋아욤. 내 마음은 물이라서 수시로 변형 가능

 

아 그래도 웬디님 생각하니까 기분이 조쿠나 쿠쿠 나는 아름다운 것이 너무 조아

근데 뭘 보구 아름답다고 느끼는지 알아야 하는디... 난 그 우주적 섭리=_=에 이끌린달깡

그러나 기존의 가치와 다른 기준을 갖고 있다고는 인정할 수 있는데 이미 그 상위 개념의 기존의 가치에 포섭되어 있어서 털썩 좌절.. 으 쓰기 싫다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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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등록일
    2005/06/04 09:57
  • 수정일
    2005/06/04 09:57
  • 분류
    마우스일기

무위님의 [음악바톤 부담 받기? 재미받기?] 에 관련된 글.

동동이님의 [숙제] 에 관련된 글. 

1.컴퓨터에 있는 음악파일의 크기:

음악 폴더에 866M이 있지만 미쉘 공드리의 뮤비가 600이 좀 넘는다.

영화랑 애니를 잔뜩 따운받느라 음악은 받아서 어딘가 올리게 되면 바로 지우공.

 

2.최근에 산 음악 CD:

fiona님의 소풍가는 날.

 

3.지금 듣고있는 노래는?:

 

4.즐겨듣는 노래 혹은 사연이 얽힌 노래 5곡은?:
Savage Rose의 Wild Child

정말로의 봄날은 간다

Janis Joplin의 Summer time

Roberta Flack의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를 즐겨듣는..다지만 즐겨듣는 노래 꼽을 수가 없어서 그냥 생각나는 것을.

 

사연이 얽힌 곡

Rainbow의 All night long : 좋아하는 언니가 불렀었다. 연습실에 자주 구경갔었다는. 이 노래 가사는 정말 졸라 마초같고 허접한데 지금도 노래방 애창곡

 

쓰고보니 다 여자보컬-_- 남자보컬도 무척 좋아하는데 목소리만으로는 허스키한 여자 목소리를 너무 좋아해서리. 그 취향이 그 언니 좋아했을 때 형성된 것 같다.

 

5.바톤을 이어받을 다섯 분은...:

블로그 안 하시는 분들. 너무 궁금하다. 너무너무 궁금하다.

 

보풀

참꽃피는마을

호흡

도마뱀의꼬리

아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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