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트는 아무때나 일기

  • 등록일
    2007/02/06 23:51
  • 수정일
    2007/02/06 23:51
  • 분류
    마우스일기
뉴군가 들어와서 내 블로그를 훑어보고 있규나
당신은 히로시마 나는 뉘베~~~~흐르

블로그 리뉴얼은 깨작깨작 계속할 거십니다.
이참에 나도 존댓말 블로그를 해볼까도 생각해 본 바가 있는 거십니다.
하지만 화나면 나도 모르게 반말로 지껄인다규

요즘엔 규체가 ㅤㅊㅚㄱ오 귀엽지 말입니더

모든 분이 바랄 것만 같은 스킨 교체는 당분간 귀찮지 말입니더

올만에 카운터를 세봤는데 약 백 명의 방문자가 사라졌지 몹니까.....
난 더 많이 사라지길 기대했는데-_-

당분간은 야오이 블로그입니다.

블로그를 다시 하면 예전의 조커(아샬)처럼 하고 싶다고 백 번은 생각했ㅤㅅㅠㅂ니다

거침없이 논쟁하는 거여 느므 멋있자녀

그치만 나는 그러면 내 삶을 추스릴 수가 없엉. 내가 트랙백 건 인간이 뭐라고 하나 궁금해서 계속 컴터질만 할 게 명약관화입니더

오늘은 자신에 대해 꽤 충격적인 실망을 했ㅤㅅㅠㅂ니다
비밀입니더


 

나도 감

굳이 안 오더라도

자기 있는 자리에서

나와 그들의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보아효

.

(트랙백 달린 글이라 남겨둠)


 




5. 마스터즈 오브 호러. 담배탄자국? 존 카펜터
ㄷㄷㄷㄷㄷ 후덜덜덜
느낀 점은 역시 끝까지 가는구나랑 역시 영화를 어마무지하게 사랑하는구나, 감독.
사랑이란 말은 부정확하지만 가장 넓은 의미의 사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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